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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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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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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43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	벽 속의 부드러운 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1-01
42	사금파리 날다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1-12
41	뼈 이야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1-01
40	벽(壁)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0-13
39	허공의 두께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5-28
38	와우정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1-13
37	<이미지 8> 구어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04
36	바다에 떠도는 말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31
35	슬픔의 속도 댓글+ 4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7-12
34	몸의 경계에서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7-13
33	실종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0-24
32	<이미지 5> 당신과, 당신의 거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8-07
31	[이미지 시 11] 푸른 우산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09
30	가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1-19
29	그만두기를 그만두기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7-16
28	십 분 만의 사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8-21
27	너를 지우는 방식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6-29
26	서울 연가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21
25	물고기의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1-07
24	(이미지 4) 소음의 얼굴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4
23	기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23
22	<이미지3> 처음처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06
21	뿔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1
20	속옷을 말리는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11
19	<이미지 7> 생각 낚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09
18	태풍의 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9
17	기계비평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9
16	새벽은 김치 두 근 종이는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8-03
15	차이와 반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04
14	만두의 얼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29
13	하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1-26
12	책상의 배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06
11	발가락의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8-20
10	아무거나의 메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8-01
9	[이미지 13] 어둠의 절반 무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6-07
8	그런데도 다만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01
7	얼어 붙은 허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9-05
6	소금의 서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25
5	두부의 뼈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2-06
4	군더더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8-29
3	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9-03
2	인형의 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1-07
1	구름 카페에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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