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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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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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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39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	비오는 날 오후에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7-13
38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1-05
37	우암의 단상, 그리고 나 댓글+ 1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0-20
36	나와 같이 한잔 하실라우?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1-06
35	그런 날이 올까요?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9-10
34	문에 관한 小考 댓글+ 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6-30
33	황혼은 통증을 안고 간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1-03
32	에덴으로 간 소녀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9-05
31	그에게, 선택하는 것은 전쟁과 같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9-14
30	'아닌 것'을 '아니라' 했는데,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7-23
29	<이미지8>수감번호 1483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8-06
28	시계는 벽에 걸리고 싶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7-15
27	설국열차 댓글+ 1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7-06
26	어머니의 세월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6-16
25	생 한 가운데 서서 댓글+ 9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7-08
24	[이미지2] 난, 비로소 꽃이 되었습니다. 댓글+ 8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0-11
23	나무 벤치 댓글+ 13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7-03
22	[이미지7] 과거를 낚는 노인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8-10
21	길 위의 식탁 댓글+ 1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7-11
20	가을 여자로 사는 법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9-04
19	다리 밑 철학자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9-19
18	[이미지16] 독재자의 화살 댓글+ 8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10-10
17	라디오 숲속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6-25
16	불청객 댓글+ 1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8-25
15	[이미지2]적막 속의 은율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8-16
14	흙의 손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7-06
13	구름나무 요리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7-03
12	[이미지15] 숟가락이 꽃으로 피어나는 곳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0-12
11	뚜 벅이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7-19
10	어떤 소망 댓글+ 7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9-02
9	[이미지5] 고흐와의 인터뷰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10-13
8	셀러리맨 Mr . Kim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7-02
7	내겐 아직 손목이 없다 댓글+ 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7-21
6	옷걸이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7-01
5	[이미지3] 다시, 처음처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8-05
4	갓난이의 꿈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6-25
3	예언하는 캔버스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7-28
2	[이미지4] 어느 소녀의 바램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10-09
1	[이미지6]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려는 여자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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