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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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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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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3	석별을 위문하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9-01
1762	1인가구 댓글+ 2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8-31
1761	욕지도 막걸리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01
1760	소년이 노인이 되는 세월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9-01
1759	물 부제 상선약수 댓글+ 1개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9-02
1758	어떤 소망 댓글+ 7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9-02
1757	곡비를 위하여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9-03
1756	퇴화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9-03
1755	페르마 점	모모는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9-03
1754	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9-03
1753	오래 된 방식 댓글+ 4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9-03
1752	해질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9-03
1751	텍스트(text) (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11
1750	지네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1-10
1749	비 오는 날에 욕심없는 하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9-03
1748	거울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9-03
1747	9월의 겨드랑이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04
1746	난장(亂場)을 치고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1-30
1745	수명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9-04
1744	그려지지 않는 그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1-28
1743	밤비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9-04
1742	바지락에 기대어 댓글+ 4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9-04
1741	가을 여자로 사는 법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9-04
1740	차이와 반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04
1739	초록물고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04
1738	파리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04
1737	가을에 익숙해지려는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9-05
1736	포천댁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9-05
1735	바람을 향해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9-05
1734	얼어 붙은 허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9-05
1733	말의 무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05
1732	에덴으로 간 소녀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9-05
1731	별을 헤듯이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9-06
1730	달뜨는 하늘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9-06
1729	오래된 편지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9-06
1728	쇠말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9-06
1727	처음 보는 바다는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06
1726	돌아오지 않는 강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9-07
1725	파리채는 태업 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07
1724	incest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08
1723	만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9-08
1722	채석강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8
1721	겨울 강가에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1-19
1720	가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1-19
1719	토란잎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9-08
1718	하자있는 변(辯)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08
1717	소나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9-08
1716	시간이 없다 댓글+ 3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9-08
1715	가을(퇴고)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0-30
1714	난설헌에게 댓글+ 1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1-29
1713	초가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1-29
1712	검은 상처의 시간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9-08
1711	빗방울 연가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9-08
1710	낭떠러지를 붙잡고 있는 조그만 손들 댓글+ 5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09
1709	이마에 새겨진 바코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09
1708	님 보다가 그만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9-09
1707	5천 원짜리 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9-09
1706	외롭지 않아?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09
1705	이삿짐 따라 벌떼가 따라왔다 댓글+ 1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9-09
1704	비빔밥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9-15
1703	단풍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9-15
1702	태풍의 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9
1701	물 2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9-09
1700	고향 가는 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9-09
1699	차가운 바람이 분다.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9-10
1698	손 하나 없는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10
1697	그런 날이 올까요?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9-10
1696	벽시계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1-21
1695	美人圖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2-02
1694	루체른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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