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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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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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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53	하코네(箱根)를 찾아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7-20
1552	지적도 댓글+ 5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2-26
1551	기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0-23
1550	바람에 날리는 헛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0-23
1549	빗소리에 뒤척이다가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28
1548	목마와 숙녀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0-29
1547	개에 대하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29
1546	무청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29
1545	구름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29
1544	詩人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0-30
1543	고물상은 없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30
1542	개와 여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30
1541	나의 단순한 시의 답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30
1540	동전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0-30
1539	진관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31
1538	꽃의 향기는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2-23
1537	억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0-31
1536	서로 한곳을 바라보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31
1535	잔잔함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01
1534	홍어의 침실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01
1533	美人圖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1-01
1532	엘리제를 위하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1-01
1531	미스터 D 66번 국도 다이너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20
1530	지하철 2호선을 탄 하루 댓글+ 7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1-01
1529	고니 한 무리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1-01
1528	그가 비수를 품은 까닭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01
1527	그런데도 다만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1-01
1526	구름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01
1525	달동네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01
1524	수정거울 속 겨울을 알고 있지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1-01
1523	여름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02
1522	푸른 감 댓글+ 1개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02
1521	가난의 공식에 대입해 보는 십리사탕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02
1520	변화와 변하지 않음의 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02
1519	빈집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1-02
1518	낙엽 카피하기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1-03
1517	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1-03
1516	낙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03
1515	서리 내리는데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1-03
1514	국화꽃 지는 날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1-03
1513	겨울의 빗장이 열리고 있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03
1512	만약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1-03
1511	황혼은 통증을 안고 간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1-03
1510	통영 댓글+ 8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1-04
1509	오만둥이(1차퇴고)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3-19
1508	닦개 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3-20
1507	소주를 마시며1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04
1506	날파리증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4
1505	우리들의 집짓기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04
1504	시계	곧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1-04
1503	실내악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1-05
1502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1-05
1501	겨울 도마뱀 댓글+ 4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1-11
1500	江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1-13
1499	날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1-05
1498	관념의 길 댓글+ 2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1-05
1497	조장鳥葬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1-06
1496	싱싱한 일탈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06
1495	엉겅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1-11
1494	기시감이 커지는 겨울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1
1493	어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06
1492	백록담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1-07
1491	만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07
1490	쥐구멍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1-07
1489	물고기의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07
1488	개구리 봄 노트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3-21
1487	낙엽 2 댓글+ 2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1-07
1486	어제 그보다 더 어저께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1-07
1485	키보드 댓글+ 2개	자신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1-07
1484	20억의 추상화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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