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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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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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173건 7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3
한 땀 두 땀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1-16
1342
풍경 소리에 관한 삼류시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1-15
1341
시간의 고리 댓글+ 8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1-18
1340
시 댓글+ 2개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1-18
1339
어두운 겨울 화신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1-18
1338
있었던 시간들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1-18
1337
멀리서 그토록 정다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1-25
1336
초가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1-18
1335
죽은 계절을 스쳤다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1-18
1334
봄으로 가는 승차권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3-01
1333
북극성 댓글+ 4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1-19
1332
용 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1-19
1331
어머니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1-19
1330
응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19
1329
녹슨 칼의 항변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1-19
1328
지하철 1호실 댓글+ 2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2-01
1327
가족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2-01
1326
허무를 알아버린 날엔 동묘에 나가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1-21
1325
脫 皮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1-21
1324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1-21
1323
땅을 파다 댓글+ 17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1-21
1322
먼지의 길 댓글+ 1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1-21
1321
사물인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1-21
1320
주석을 달아 놓고 왔다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1-21
1319
목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3-26
1318
개나리곷 혹은 서숙 모가지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3-01
1317
땅을 파다 2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1-22
1316
제목이 있는 삶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1-22
1315
끝으로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1-22
1314
삽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1-25
1313
기억과 기억력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1-23
1312
채송화를 위로하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1-23
1311
날개 댓글+ 1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1-24
1310
마지막 계절, 여름 댓글+ 2개
애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9-25
1309
풀잎의 독백 댓글+ 2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9-26
1308
11월을 위한 노래 댓글+ 9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0-31
1307
장마 - 흐르는 빗방울들은 어디로 흐르는지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1-24
1306
겨울나무 거꾸로 서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1-25
1305
덤불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26
1304
겁을 묻다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1-26
1303
눈 먼 바람과 고목의 회한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1-26
1302
론도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1-26
1301
하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1-26
1300
감정 색맹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1-26
1299
누란(累卵)의 손끝으로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1-27
1298
Go, stop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3-22
1297
아쿠아리움, 그 리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1-27
1296
남녘에 상고대를 묻었다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1-27
1295
닭벼슬꽃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1-28
1294
그러므로 풍등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1-28
1293
손톱 댓글+ 25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2-01
1292
해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1-29
1291
아직은 비어있는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1-29
1290
고샅은 골목이 되었건만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1-29
1289
암자로 가는 길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1-30
1288
삽자루에 끼워놓은 코팅 장갑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1-30
1287
체호프의 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1-30
1286
불쑥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31
1285
나의 가난 흔들기 댓글+ 2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2-01
1284
독수리 댓글+ 4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2-01
1283
무의식이 빠져나갈 통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2-01
1282
노포에서 국경의 밤이 읽히네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2-01
1281
나의 반은 늙고 반은 젊었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2-01
1280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2-02
1279
눈꽃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2-02
1278
키 큰 히말라야시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2-02
1277
툭 건드려 본다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3-21
1276
봄이 머물러야 할 자리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3-21
1275
0.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2-02
1274
블랙 비너스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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