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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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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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7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3
방부제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10-28
922
물푸레나무에게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0-08
921
소쿠리가 풍뎅이를 불러 모으던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7-18
920
향수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7-19
919
물위의 집 댓글+ 5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7-24
918
동막해변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7-19
917
사그라다 파밀리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8-13
916
그때는 그래도 저녁이 있었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7-20
915
성냥간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7-20
914
오래된 공책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7-20
913
멸치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7-26
912
합죽선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8-08
911
정읍사 (井邑詞)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7-27
910
지각변동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8-13
909
아버지의 여백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8-03
908
구름의 울음을 지나다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8-03
907
환절기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6-27
906
어떻게 살았냐고 물을 때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8-01
905
네발자전거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29
904
장마 댓글+ 4개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7-29
903
흰 배룩박에 검은 잔머리먼지벌레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8-03
902
눈물 댓글+ 3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8-04
901
월요일을 쓰다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7-29
900
서쪽 서쪽 노래를 불러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6-21
899
빈집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6-21
898
집전화기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7-29
897
가지꽃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7-30
896
지루한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7-31
895
오만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31
894
어느 나는 나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28
893
피아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28
892
임펠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7-31
891
길쭉하고 징그럽고 야시시한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7-31
890
고추 잠자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7-31
889
환승을 하는 사람들 댓글+ 2개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8-05
888
가을 지나 봄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1-03
887
그대 그리고 내 앞에 서 있는 가을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9-24
886
잔등의 온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1-03
885
달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9-13
884
당신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8-06
883
혈의 누( 淚)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8-07
882
개구리 들다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1-04
881
서정리역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8-09
880
처갓집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8-09
879
달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8-09
878
메꽃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8-13
877
분수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8-10
876
금이빨 삽니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9-18
875
수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9-17
874
마가목2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8-11
873
황홀한 여행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8-14
872
평양에서 전송한 낮달의 귀향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9-12
871
오래된 낙서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19
870
부부라는 이름의 퍼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8-18
869
입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8-15
868
금각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8-17
867
위험한 동물원 댓글+ 4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8-17
866
시인 건조증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8-17
865
가을 여행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8-17
864
사과와 칼 그리고 푸른 댓글+ 3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9-23
863
이름을 지으며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9-24
862
환절기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8-17
861
나비의 참견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8-17
860
나팔꽃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08-24
859
간이역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08-21
858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8-19
857
자화상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19
856
예초의 계절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8-19
855
눈물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8-19
854
무제 - 파도에 내리는 눈발처럼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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