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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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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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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25	헛간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03
5624	단풍을 줍다 댓글+ 2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10-11
5623	협곡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21
5622	<이미지 14> 모정의 세월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10-13
5621	노각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9-26
5620	<이미지 15> 식구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0-05
5619	경계 댓글+ 3개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7-13
5618	길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7-25
5617	발가락의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8-20
5616	낙엽 카피하기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1-03
5615	두루미 댓글+ 1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1-28
5614	피스piec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9-01
5613	春雨香(춘우향)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3-05
5612	is-be(영원불멸의 영혼)1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3-02
5611	고잉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6-21
5610	12월이 오면 나는 울지 않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2-02
5609	승무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1-18
5608	이미지 8, 중중모리 혹은 휘모리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0-09
5607	서민으로 산다는 것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0-28
5606	하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1-26
5605	책상의 배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7-06
5604	담 판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3-01
5603	ntr3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4-02
5602	기설제 댓글+ 2개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1-14
5601	인.절.미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3-04
5600	청송 이파리 끝이 녹음을 찔렀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2-14
5599	유키(雪)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7-01
5598	꽃 앞에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4-15
5597	풀리지 않는 인도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5-17
5596	화분들 이사하는 날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2-06
5595	강변장의 낮달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8-10
5594	소년이 노인이 되는 세월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9-01
5593	美人圖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2-02
5592	콘크리트가 굳는 동안ㅡ1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06
5591	뿌 리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10
5590	리워야단 그리고 새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7-29
5589	越, 樺, 修,目,衾,吐,逸 댓글+ 1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5-08
5588	이미지1)내일 또 내일 대나무 댓글+ 1개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6-07
5587	만두의 얼굴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7-29
5586	채널여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3-01
5585	봄으로 가는 승차권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3-01
5584	차이와 반복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9-04
5583	傷心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10-04
5582	굴전 댓글+ 7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8-20
5581	이미지8)무명의 변(辨) 댓글+ 4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8-06
5580	짝달리기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6-14
5579	이미지3)나의 유칼립투스 댓글+ 6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8-08
5578	(이미지8) 첩보활동(espion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8-11
5577	날파리증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11-04
5576	겨울 전 월세방 구합니다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12-03
5575	복숭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0-27
5574	이마에 새겨진 바코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9-09
5573	구름의 마임 댓글+ 1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2-27
5572	시의 경지 댓글+ 2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6-13
5571	변화와 변하지 않음의 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1-02
5570	GAME 댓글+ 2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9-08
5569	새벽은 김치 두 근 종이는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8-03
5568	기계비평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7-19
5567	자벌레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6-16
5566	종말의 서書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9-21
5565	베갯잇 속 가는 날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10-09
5564	나는 창문 바람입니다.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7-01
5563	숲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3-28
5562	불곱창 집에서 소의 불춤을 /추영탑 댓글+ 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7-14
5561	우리 아지랑이 서너 근 잘라다 굽자 댓글+ 6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3-01
5560	이미지 12)접이 양산, 접이 우산 댓글+ 2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8-10
5559	저녁이 있는 삶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0-28
5558	새 단장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1-09
5557	중얼거리는 사내 댓글+ 2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1-30
5556	지나가는 모든 것들에	꽃핀그리운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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