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5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43	3,5,3,5,3,5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1-11
2742	초겨울 하루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1-08
2741	( 이미지 13 ) 발자국과 다른 쪽으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8-11
2740	꽈리 주둥이 붉으면 댓글+ 7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2-31
2739	정면이 바라 본 옆은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	03-14
2738	기형로봇Z 댓글+ 3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1-03
2737	모정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4-30
2736	【이미지 12】울타리 댓글+ 10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8-11
2735	소주를 마시며 1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3-05
2734	합죽선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7-31
2733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5-16
2732	이미지) 동백꽃이 무더기로 피는 까닭 댓글+ 4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1-08
2731	줄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5-23
2730	서정리역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8-09
2729	안녕이 안녕을 건널 때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7-19
2728	3번 출구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6-27
2727	입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8-15
2726	낙엽을 밟고 걸어가면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11-21
2725	밤 하늘 댓글+ 1개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1-25
2724	목공, 그 하루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6-20
2723	(이벤트) 봄 날 댓글+ 6개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4-11
2722	기일(忌日)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2-16
2721	시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12-11
2720	(이미지7)그녀를 더듬다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1-09
2719	마른 꽃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11-28
2718	오늘을 구걸하다. 댓글+ 4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5-11
2717	사당역 댓글+ 1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2-05
2716	【이미지10】신은 왜!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2-12
2715	어느 날에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3-24
2714	은행나무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11-19
2713	평창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2-17
2712	지주공의 애환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11-09
2711	항아리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2-14
2710	나무의 그늘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2-15
2709	양파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10-24
2708	달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8-09
2707	이미지)누가 우리의 회전 식탁을 붙들고 있는가? 댓글+ 6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1-09
2706	수련 睡蓮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1-26
2705	커피 벌레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2-01
2704	겨울 나그네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2-01
2703	【이미지13】스피드 댓글+ 5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1-10
2702	까닭 있는 변심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2-10
2701	과부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3-03
2700	아침마당에서 정리해본 희망퇴직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10-14
2699	굴뚝의 사조(思潮)를 읽다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9-24
2698	사마귀의 슬픈 욕망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2-14
2697	가을달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11-05
2696	<이미지 1> 사각의 틀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3-13
2695	미술관이 생겼다 (수정글)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06-22
2694	장례식장에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1-30
2693	주목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12-29
2692	겨울 강가에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11-19
2691	릴리~, 릴리!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12-04
2690	아마벨과 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9-07
2689	그때는 그래도 저녁이 있었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7-20
2688	<이미지 14> 나쁜 운명처럼 해가 저문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2-11
2687	첫사랑 주의보 댓글+ 8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11-22
2686	풍경 소리에 관한 삼류시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1-15
2685	봄비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2-19
2684	가슴의 계보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2-29
2683	모노레일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2-16
2682	천 개의 첫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3-04
2681	무명의 나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1-21
2680	그날의 일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3-24
2679	가을밤 댓글+ 27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0-25
2678	묵적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3-30
2677	슬픔을 말리는 풍경 댓글+ 1개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8-05
2676	탐라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3-15
2675	동백꽃 찻잔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1-13
2674	어떤 궤적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12-13

게시물 검색

우수창작시 50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