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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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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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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5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73	일기(2019년 4월 16일 만조)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4-11
2672	그림자 발자국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4-28
2671	비 댓글+ 2개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15
2670	봄이 가져온 것들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3-23
2669	블랙 비너스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3-23
2668	핥는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6-26
2667	그 날의 이별은 푸르고, 오늘의 이별을 하얗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5-19
2666	피아彼我 댓글+ 11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	03-06
2665	비행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1-11
2664	감 포 댓글+ 19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2-18
2663	결(結) 댓글+ 4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8-16
2662	방부제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10-28
2661	찔레꽃 필 때면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5-15
2660	서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9-07
2659	추워서 붉다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1-14
2658	白	이승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12-28
2657	하늘병원 1004호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2-02
2656	문밖에서 물을 마시다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1-12
2655	잃어버린 역에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6-12
2654	蓮伊 I - 달밤 댓글+ 19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12-27
2653	향수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7-19
2652	비가 있는 풍경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3-05
2651	<이미지2 >코스모스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10-07
2650	금이빨 삽니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9-18
2649	별이 빛나는 밤의 애가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2-10
2648	눈꽃을 본 적이 있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2-21
2647	예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5-01
2646	들풀들의 항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1-10
2645	틈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5-26
2644	짝발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7-24
2643	꽃이라니 불길이라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9-25
2642	슬픔을 견디는 방식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10-29
2641	사과의 바깥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7-06
2640	1막 1장의 막을 내리는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4-09
2639	길목에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3-15
2638	(이미지2) 시공장 詩工場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3-08
2637	늙은 호박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1-01
2636	자목련 댓글+ 7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11-14
2635	공원 벤치들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12-26
2634	그녀의 뒷모습은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9-23
2633	【이미지7】그리하여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2-10
2632	바닷가 기차역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12-23
2631	남몰래 울어주는 사람이 있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2-09
2630	수국여관 댓글+ 5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1-20
2629	색동고무신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1-18
2628	진눈깨비.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1-09
2627	[이미지5] 동백꽃 친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1-08
2626	님 보다가 그만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9-09
2625	숲, 숨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5-15
2624	그를 사랑하면 배가 고프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3-03
2623	134340 댓글+ 10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1-11
2622	묘비명 댓글+ 3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6-25
2621	그해 여름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8-12
2620	세월이 흘리고 가는 것들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1-16
2619	봄감기 댓글+ 2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4-06
2618	볶음밥 댓글+ 2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6-13
2617	낙엽 앞에서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10-03
2616	으아리꽃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1-15
2615	걸어가는 인도 댓글+ 2개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2-15
2614	(이미지11) 폐가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2-08
2613	채송화를 위로하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1-23
2612	12월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11-19
2611	이 비는 눈물이 마른 이에게 그칠 줄 모른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3-24
2610	줄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1-31
2609	(이미지 1)거울에 집을 지은 거미줄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3-07
2608	화식전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4-17
2607	겨울에 더 바쁜 어느 의상실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2-05
2606	호수는 해빙(解氷)을 꿈꾼다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1-15
2605	Adagio in G Minor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10-30
2604	감시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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