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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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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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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5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03	첫사랑 댓글+ 3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3-23
2602	유리창에 그려진 서사敍事(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12
2601	셀레니체레우스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2-22
2600	백운산 진달래는 더 붉고 댓글+ 2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3-03
2599	봄이 번져간다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3-30
2598	【이미지6】3월, 봄의 혁명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3-12
2597	수석壽石 러브레터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2-09
2596	월요일의 시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4-30
2595	소금꽃을 달고 계신 우리 할아버지 댓글+ 1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5-06
2594	첫눈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12-04
2593	초여름 댓글+ 1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5-23
2592	곡예 댓글+ 2개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1-11
2591	꽃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3-30
2590	초여름 풍경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6-22
2589	맛과 냄새의 분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13
2588	치환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7-13
2587	물줄기의 정체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3-27
2586	쥐젖이 생기는 이유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2-13
2585	이미지 9, 우주의 노숙자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10-14
2584	고추 잠자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7-31
2583	쇼팽의 야상곡과 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4-02
2582	구례역으로 간 샛별 여행 댓글+ 6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8-19
2581	어떤 저녁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6-14
2580	회심의 미소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1-11
2579	슈빌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4-11
2578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11-05
2577	어느 봄날의 풍경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26
2576	별의 순간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2-17
2575	꽃이 성가시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8-29
2574	꽃샘추위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3-19
2573	실국화 표정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0-10
2572	동구 나무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2-15
2571	인어에 대한 개인적인 고백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9-13
2570	갓털의 소묘 댓글+ 7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4-19
2569	시간이 앉은 의자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2-17
2568	석 자의 얼굴 댓글+ 1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5-01
2567	12개 베일에 싸인 안녕 댓글+ 11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6-13
2566	구름의 뒤태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3-05
2565	비석을 쓰다듬으면 댓글+ 2개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1-27
2564	목련 난다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2-28
2563	비누를 발라 씻다 댓글+ 9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5-12
2562	한 대비 옥수수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1-26
2561	가을 동백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7-24
2560	눈 먼 바람과 고목의 회한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1-26
2559	아이들을 위한 관습 댓글+ 3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2-10
2558	들여다 보기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3-23
2557	푸른 나무 다시 보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4-29
2556	상처 입은 사슴 댓글+ 3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3-15
2555	빗금을 치다 댓글+ 2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6-18
2554	면접관 앞에서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7-15
2553	봄이 벽을 허문다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3-06
2552	바보 형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6-14
2551	비상구 댓글+ 1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2-28
2550	약속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10-18
2549	일기예보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4-26
2548	설야雪夜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8-29
2547	정선 장터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14
2546	봄을 깨물다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22
2545	페달, 미완성 교향곡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4-30
2544	<이미지 2> 어떤 술잔 안에 잠긴 어떤 철로로부터 댓글+ 1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0-15
2543	첫눈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2-18
2542	오월의 광장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4-30
2541	국화 주름 넘치는 꽃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5-25
2540	겨울 운동장 댓글+ 4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07
2539	화괴 댓글+ 7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5-13
2538	갈무리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11-13
2537	가을江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0-17
2536	홀로 저무는 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25
2535	빨강과 초록이 섞여서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6-13
2534	목련이 지던 날 댓글+ 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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