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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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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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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5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33	빨강과 초록이 섞여서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6-13
2532	눈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8-24
2531	미용실에서 댓글+ 2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5-14
2530	고무신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1-27
2529	자세히 보면 보인다 댓글+ 10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2-11
2528	빛을 찾는 그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6-05
2527	귀 달린 기둥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9-18
2526	내가 세상일 때만은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1-18
2525	검댕 부리 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2-28
2524	소라다방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1-11
2523	길상사 느티나무에 물어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3-23
2522	나비는 채집되지 않는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6-20
2521	돼지머리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2-23
2520	봄 아침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10
2519	같은 모습 다른 표정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2-07
2518	술 한잔의 형식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5-10
2517	명패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23
2516	우울증의 우산에게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3-14
2515	침묵의 난(蘭)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18
2514	3월에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3-24
2513	옥수수깡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9-12
2512	우암의 단상, 그리고 나 댓글+ 12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0-20
2511	반가운 모서리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3-16
2510	비가悲歌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15
2509	디아스포라(퇴고)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3-13
2508	봄이 아니지 댓글+ 19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10
2507	동전 댓글+ 3개	조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1-14
2506	봄 끝에 향기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4-22
2505	(이미지3) 봄이 만들어질 때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2-10
2504	토르소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6-04
2503	봄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10
2502	아그리파와의 산책 (퇴고) 댓글+ 1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9-27
2501	아버지의 여백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8-03
2500	밤의 해변에서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26
2499	호박 댓글+ 1개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09
2498	등대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4-08
2497	밤꽃 댓글+ 2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6-09
2496	라벨을 벗어던진 노랑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1-17
2495	시인은 죽고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1-22
2494	약속 장소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2-26
2493	녹슨 칼의 항변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1-19
2492	거기 있어줄래요 댓글+ 10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5-08
2491	무늬를 만들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7-01
2490	식물적 사색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8-15
2489	가슴을 횡단하는 병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8-02
2488	슬랙라이너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3-15
2487	사루비아 피던 때 댓글+ 6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7-24
2486	무게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7-04
2485	경계에 앉다. 댓글+ 6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7-05
2484	거미줄 (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1-03
2483	손난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2-17
2482	어느 신문기사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7-31
2481	당신의 성지(聖地)에 가 닿기를 댓글+ 10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1-06
2480	동백 유서 댓글+ 2개	마르틴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1-24
2479	운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2-04
2478	제 철 맞은 꽃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2-17
2477	겨울바람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1-09
2476	고해 댓글+ 1개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1-22
2475	수인선 착공식에 빛나는 돌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3-22
2474	인생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4-21
2473	매듭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5-17
2472	빗소리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6-05
2471	밤의 한가운데서 댓글+ 1개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3-10
2470	끝물에 이르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9-18
2469	다섯 번째 계절(퇴고)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1-01
2468	골목을 꺾어 돌면 댓글+ 9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3-20
2467	등롱燈籠의 불빛처럼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3-19
2466	연애사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4-30
2465	눈꽃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2-02
2464	지금은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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