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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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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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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55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93	해방촌 연가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0-05
2392	추영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1-21
2391	스윙은 궤적이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5-27
2390	겨울, 가지치기 댓글+ 7개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2-17
2389	절규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쓴다 댓글+ 2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4-25
2388	부용꽃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9-29
2387	구겨진 이야기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12-07
2386	산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9-28
2385	속눈썹 밑에서 흘러나오는 실내악 댓글+ 2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9-25
2384	더 아픈 사람이 왕이다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9-11
2383	성냥팔이의 밤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2-26
2382	처마 끝에 생선 두릅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2-20
2381	보문사에 가 보았지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2-27
2380	붉은 구슬이 익어가는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4-12
2379	담벼락에 묻다 댓글+ 13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7-11
2378	빈섬 댓글+ 1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6-03
2377	조롱박이 우는 산에서 댓글+ 1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2-17
2376	황혼은 통증을 안고 간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1-03
2375	아직은 비어있는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1-29
2374	콩깍지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9-13
2373	철길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02
2372	사자의 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2-10
2371	[이미지1] 독거미가 박새를 물고 가는 일몰 무렵 댓글+ 2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2-13
2370	가을에 익숙해지려는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9-05
2369	틈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2-12
2368	억새밭에서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2-16
2367	[이미지 12]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2-12
2366	에덴으로 간 소녀 댓글+ 10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9-05
2365	오월의 고향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5-20
2364	노부부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5-24
2363	정읍사 (井邑詞)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7-27
2362	까치밥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9-23
2361	이명耳鳴이 된 모래반지 댓글+ 1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5-22
2360	해거름 댓글+ 7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3-01
2359	여름의 겨울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24
2358	꽃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3-16
2357	노을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6-26
2356	자클린 뒤프레의 엘가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8-13
2355	<이미지 6> 조청 댓글+ 1개	구십오년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06
2354	입춘 지났으니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07
2353	머리카락이 더 아프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1-14
2352	관계 댓글+ 3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01-28
2351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만나다 (퇴고)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2-07
2350	흡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9-20
2349	무의식을 노리는 창(槍)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1-08
2348	반성문 댓글+ 2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27
2347	노을 댓글+ 4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9-19
2346	비상구 앞에서 댓글+ 1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2-20
2345	응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1-19
2344	지심도 댓글+ 7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2-05
2343	조금 자세히 쓰면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9-15
2342	구멍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2-17
2341	그래서, 그는 누구였을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2-13
2340	<이미지 2> 지하에는 껍데기가 살아 댓글+ 6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8-13
2339	36.5℃ 댓글+ 2개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3-29
2338	나뭇잎 엽서 댓글+ 8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9-30
2337	금속의 알 속에 갇혀있다 댓글+ 1개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1-24
2336	은하수 댓글+ 2개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8-17
2335	밤송이 모정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0-03
2334	늦가을 일산 호수공원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1-23
2333	봄, 타다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2-08
2332	베르테르를 위하여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12-14
2331	국화꽃 지는 날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11-03
2330	가족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0-17
2329	천국의 깊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2-19
2328	그에게, 선택하는 것은 전쟁과 같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9-14
2327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1-08
2326	씻김굿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2-31
2325	지는 꽃은 다 아름답다 댓글+ 9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2-14
2324	간이역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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