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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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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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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5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53	혈의 누( 淚)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8-07
2252	저녁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09
2251	칠불암(七佛庵) 에서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3-18
2250	겨울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2-07
2249	쪽문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1-07
2248	활연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7-10
2247	낙화 댓글+ 1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4-22
2246	몸 생각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1-10
2245	녹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5-04
2244	길쭉하고 징그럽고 야시시한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7-31
2243	천국 기행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2-12
2242	마른 수건 댓글+ 5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2-15
2241	얼음정원에서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0-05
2240	물의 신작로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1-20
2239	재생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1-24
2238	가을밤 정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9-13
2237	갈대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1-30
2236	명함 바꾸기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3-16
2235	과육의 저녁 댓글+ 4개	당나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8-25
2234	마지막 외출 댓글+ 3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1-07
2233	와우정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1-13
2232	목욕(沐浴)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3-30
2231	죽은 시 댓글+ 2개	muse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2-19
2230	그려지지 않는 그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28
2229	낙엽 2 댓글+ 2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7
2228	어제 그보다 더 어저께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7
2227	불쑥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1-31
2226	초보 미학(美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5-18
2225	꼬리를 물고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7-10
2224	역전 앞에서 댓글+ 13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7-12
2223	산수유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1-29
2222	임플란트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6-22
2221	<이미지8>수감번호 1483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8-06
2220	겨울비 내리는 가로등 불빛에 비친 마지막 잎새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1-12
2219	집전화기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7-29
2218	눈이 오는 방식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1-21
2217	차분하다는 것 댓글+ 1개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2-03
2216	서로의 미로는 사라지고 있었다.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23
2215	시네도키, 통영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4-26
2214	'아닌 것'을 '아니라' 했는데,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23
2213	디지털 연가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3-02
2212	길고 흰 복도의 시간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3-09
2211	유리나무 댓글+ 1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6-09
2210	억새밭을 지나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8-13
2209	6월 감정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6-17
2208	빗줄기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4-05
2207	핀에 고정된 벌레처럼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1-17
2206	숭어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3-16
2205	홍채옥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6-04
2204	시계는 벽에 걸리고 싶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7-15
2203	우산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0-20
2202	등신같이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1-10
2201	스크레치 페이퍼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1-28
2200	하늘 공원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1-19
2199	허공은 너른 집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0-02
2198	땅을 파다 댓글+ 17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1-21
2197	꿈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4-10
2196	盧天命 II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1-02
2195	홍어 빠진 잔칫상 댓글+ 1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3-02
2194	가을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1-10
2193	메꽃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8-13
2192	시체꽃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4-29
2191	창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08
2190	내 생은 옹이가 없어 댓글+ 8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2-20
2189	자목련의 외출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2-23
2188	곡선의 미학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05
2187	배추고갱이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4-06
2186	합죽선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8-08
2185	장이 서는 날 댓글+ 2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2-04
2184	더부살이 박씨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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