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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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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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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5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13	달 속에는 댓글+ 7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3-31
2112	내게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5-01
2111	귀소본능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5-07
2110	시놉시스, 봄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5-30
2109	비너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8-08
2108	[이미지 10] 깊어 보이는 원점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5-12
2107	운동화 세탁소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5-25
2106	【이미지14】늦은씨 댓글+ 1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06
2105	포천댁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9-05
2104	[이미지2] 코스모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10-15
2103	수평과 수직의 형이상학(퇴고) 댓글+ 2개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28
2102	고로쇠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3-07
2101	옹이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2-26
2100	용의자 댓글+ 4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6-12
2099	흰 배룩박에 검은 잔머리먼지벌레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8-03
2098	가지꽃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7-30
2097	수돗물 해빙 레시피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1-11
2096	겨울비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12-04
2095	오월의 연가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29
2094	산중에 앉아 나 세월을 읽고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4-30
2093	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12-19
2092	경춘가도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7-11
2091	와려(蝸廬)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2-28
2090	작달비 댓글+ 5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03
2089	diet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09
2088	바다 책 댓글+ 1개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2-27
2087	돌싱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6-01
2086	밤의 해변에서 혼자 댓글+ 1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2-14
2085	첫걸음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12-27
2084	'나도 야'의 음모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06
2083	사월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4-02
2082	早春(조춘) 댓글+ 4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2-22
2081	사잇길이 보고 싶을 때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2-21
2080	빗물이 조각한 무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4-25
2079	모란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23
2078	예초의 계절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8-19
2077	귀소(歸所) 댓글+ 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10-14
2076	너우니*에 불던 바람(퇴고하였습니다)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19
2075	시월(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9-29
2074	추전역에서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12-13
2073	치매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7-27
2072	팔월이 떠난 그 자리에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9-01
2071	만약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11-03
2070	거리에서 댓글+ 5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9-06
2069	그리움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1-03
2068	나의 가난 흔들기 댓글+ 2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01
2067	마음 댓글+ 1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4-01
2066	첫눈 내리는 밤 댓글+ 8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1-25
2065	어느 사랑노래 댓글+ 1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1-17
2064	상실의 현주소 댓글+ 2개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2-22
2063	고추장을 만들며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2-05
2062	내재율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2-24
2061	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9-06
2060	풍뎅이와 겨울철새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9-15
2059	달빛 댓글+ 5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05
2058	가을이라 쓰고 지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24
2057	[이미지 9] 백야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09
2056	빛이 싹이 되어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1-06
2055	주석을 달아 놓고 왔다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1-21
2054	로그 인 댓글+ 2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4-10
2053	잉꼬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6-30
2052	노경(老境)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9-05
2051	지게의 시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07
2050	고양이를 찾습니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7-18
2049	길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11
2048	투영의 시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9-14
2047	겨울비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12-16
2046	담석 댓글+ 2개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2-14
2045	지각변동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8-13
2044	일기예보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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