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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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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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6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23
서피랑 하늘길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1-22
1622
역류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2-17
1621
코스모스 당구장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7-29
1620
눈물을 사러간다 댓글+ 9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2-11
1619
귀로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1-17
1618
수갑 댓글+ 1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3-28
1617
인도에서 인도를 본다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3-30
1616
숲,經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4-26
1615
.....가 생겼다 댓글+ 6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9-21
1614
솟대 댓글+ 2개
빰빠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0-02
1613
오월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2-15
1612
閑山島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0-12
1611
쥐똥나무울타리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5-16
1610
수요일 밤의 영상 통화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4-02
1609
아내의 적금 댓글+ 4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2-23
1608
별이 된다면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11
1607
검은 상처의 시간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08
1606
차가운 바람이 분다.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10
1605
가로수 댓글+ 4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29
1604
길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4-21
1603
슬픔을 이용하는 건 비겁해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18
1602
못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4-07
1601
별을 헤듯이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9-06
1600
여름 한낮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0-05
1599
비정규직 비망록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1-02
1598
우리 동네 늙은 용접사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6-05
1597
부부라는 이름의 퍼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18
1596
그 사람이 지은 절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3-28
1595
산책자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11-06
1594
가위의 방식으로 댓글+ 7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0-07
1593
귀뚜라미 변주곡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2-11
1592
눈 내리고 풍경 하나 줍고 -돌부리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2-19
1591
빈 집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0-06
1590
후, 후!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1-18
1589
세모에 갇힌 세모(歲暮)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2-27
1588
각角이 없는 세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6-18
1587
옵스큐라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2-17
1586
상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2-09
1585
통나무벤치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0-05
1584
목탁소리 댓글+ 19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1-11
1583
낙화(落花)의 이면(裏面) 댓글+ 1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4-18
1582
눈이 내리나요? 하얀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2-23
1581
전망대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2-07
1580
통조림 속 참치의 시간을 먹다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12-04
1579
(이미지12) 나팔꽃 카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8-05
1578
불청객 댓글+ 15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8-25
1577
파도가 푿다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3-19
1576
치열한 봄에 묻다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3-25
1575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8-19
1574
촛불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1-20
1573
안개 짙은 날에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2-18
1572
표류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02
1571
추상화, 바다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5-09
1570
누군가 가만히 어깨에 앉아 있을 무렵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8-27
1569
관념의 길 댓글+ 2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1-05
1568
오만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31
1567
애나와 스잔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0-14
1566
빙판길에 연탄재를 뿌리는 이유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3-07
1565
어서 오세요, 클리셰 캡슐호텔에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6-16
1564
나비의 참견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8-17
1563
물품 보관함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9-05
1562
길은 가난하다 댓글+ 4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23
1561
유리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5-16
1560
행복한 키 댓글+ 6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11
1559
억새 댓글+ 16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2-11
1558
사진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18
1557
전깃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2-27
1556
스너프 필름 댓글+ 1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4-17
1555
단풍 소회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9-07
1554
寒夜 댓글+ 2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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