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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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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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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6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25	소각장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1-14
1424	보디섬 지나 가는개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1-10
1423	(이미지10) 눈사람 소년의 왈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12
1422	넝쿨장미 지다 2 /추영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5-29
1421	여름, 오후 6시 반 댓글+ 8개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6-13
1420	버릇은 누가 물을 주는지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11-01
1419	【이미지11】연(戀)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15
1418	형제복지원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9-15
1417	북극성 댓글+ 4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1-19
1416	달개비꽃 3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4-07
1415	시인 건조증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8-17
1414	베개 이야기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11-26
1413	입맛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11-30
1412	돌고래는 아주 가끔 딸꾹질을 한다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3-13
1411	여름의 피부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7-08
1410	한산도 댓글+ 7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6-02
1409	암탁 안은 스님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0-07
1408	억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0-31
1407	여름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11-02
1406	이끼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1-05
1405	김장 댓글+ 4개	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4-04
1404	촉(觸)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4-05
1403	불충(不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09-28
1402	뚜 벅이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19
1401	白鹿潭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0-17
1400	구지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2-20
1399	소묘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7-08
1398	【이미지13】곡두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14
1397	돌아오지 않는 강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9-07
1396	효기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0-19
1395	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4-16
1394	민물 낚시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5-21
1393	아버지가 깨졌다. 댓글+ 3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11
1392	빨래집게 댓글+ 4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9-08
1391	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8-14
1390	바람의 지문 댓글+ 1개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06
1389	산사에 와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20
1388	(이미지5) 별과 별 사이 댓글+ 1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8-10
1387	[이미지15] 숟가락이 꽃으로 피어나는 곳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10-12
1386	기울기	조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6-03
1385	팽창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2-06
1384	철길에 눕다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4-02
1383	아내의 보석십자수 놀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2-25
1382	사랑의 퇴로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5-20
1381	낙엽을 덮다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3-06
1380	볼륨 한 가운데 떠있었다.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4-22
1379	실내악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1-05
1378	아모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2-12
1377	그 집(集)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	05-09
1376	도시의 벌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3-22
1375	호박(琥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2-21
1374	어떤 소망 댓글+ 7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02
1373	10월의 문장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0-12
1372	손님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	08-30
1371	발자국은 날아가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6-08
1370	숨은그림찾기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18
1369	하루 하루 면과 점을 위해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4-02
1368	그래서 민들레는 평생이 봄날인 것이다.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5-19
1367	몇 권의 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03
1366	잡히지 않는 표정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05
1365	【이미지8】사자를 위하여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8-12
1364	욕지도 촌집에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3-07
1363	빗발,깃발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3-01
1362	사춘기 2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2-06
1361	2.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2-15
1360	앵오리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1-26
1359	자전거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12-22
1358	인식(認識)에게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1-13
1357	각화증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9-14
1356	즐거운 하루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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