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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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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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7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85
갈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0-25
1284
실종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0-24
1283
가을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0-08
1282
겨울 도마뱀 댓글+ 4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1-11
1281
세상의 모든 잠이 내게로 쏟아졌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2-06
1280
편백나무 애기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2-26
1279
어머니 화법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9-24
1278
싹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3-09
1277
벌레 우는 밤, 달, 포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12-08
1276
【이미지4】삼각뿔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6-15
1275
누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7-23
1274
소나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9-08
1273
가족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2-01
1272
4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4-06
1271
상상, 단 하루!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2-26
1270
와락,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8-28
1269
살고 보니 그도 방이었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2-21
1268
느림보강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12-16
1267
접붙이기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4-25
1266
꽃과 바다와 모래에 관한 솔리로퀴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8-04
1265
【이미지8】환하게 시원하게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8-09
1264
눈의 저쪽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1-06
1263
바통(baton)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4-10
1262
할인에 숨겨진 규모의 경제학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4-18
1261
평서문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11-01
1260
잠들기 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12-07
1259
스타킹 댓글+ 5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8-31
1258
해변을 따라가는 길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3-09
1257
낭떠러지 산책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3-01
1256
푸코의 진자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6-11
1255
즐거운 구속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3-14
1254
아름다운 사람 하나 있었다고 기억한다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10-21
1253
비빔밥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9-15
1252
반짇고리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3-06
1251
계단 댓글+ 5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8-17
1250
초침
휘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03
1249
비단거미 엄마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12-07
1248
【이미지3】물결흔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6-14
1247
삼베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01
1246
머시닝센터 앞에서(퇴고하였습니다) 댓글+ 1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3-17
1245
맹꽁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3-23
1244
글자를 본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9-13
1243
9월 벼 댓글+ 4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9-21
1242
leave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9-12
1241
알곡떡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0-12
1240
나와 창에 비친 나의 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11-08
1239
모닥불과 아저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1-07
1238
시름 댓글+ 2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2-10
1237
검버섯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4-09
1236
환승을 하는 사람들 댓글+ 2개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8-05
1235
아픈 독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1-15
1234
설마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0-18
1233
찢긴 표정 이후에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3-10
1232
누구나 한번은 마주 서 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0-26
1231
객잔의 저녁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7-31
1230
너 벙어리장갑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2-27
1229
툭,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1-24
1228
허들링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6-06
1227
두 여름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8-13
1226
너도 이제 웃어 봐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4-08
1225
붉은 달(슈퍼 블러드 문)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4-09
1224
오래된 낙서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8-19
1223
평생 교육원 조소과 첫번째 수업을 마치고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9-28
1222
밥상머리에 피는 아지랑이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2-18
1221
칸막이 속에 사는 삶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2-18
1220
명사십리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18
1219
나무들의 직업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1-02
1218
당신이란 ​플룩투스(Fluctus)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5-02
1217
프리다 칼로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21
1216
방 댓글+ 1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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