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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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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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75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93
부정맥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6-07
992
애월(涯月)의 언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5-13
991
구름魚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7-15
990
목마와 숙녀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10-29
989
허무를 알아버린 날엔 동묘에 나가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1-21
988
금각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8-17
987
【이미지8】곤이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6-11
986
집이 운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4-09
985
문 앞에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5-27
984
분실물 보관소
py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5-20
983
폐가 고향 집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9-01
982
겨우살이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12-05
981
봄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3-06
980
6.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3-15
979
[이미지3] 다시, 처음처럼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8-05
978
주머니 속 만다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7-06
977
아쉬어 꽁무니를 잇는 것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9-20
976
시인은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9-11
975
가을 쌈밥집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10-27
974
봄, 잘 차려진 한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4-04
973
여름 발자국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12-03
972
무릎베개에 꽃무릇 뉘고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12-07
971
이미지4)그냥 그 방향인 댓글+ 6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8-04
970
개미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29
969
5천 원짜리 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9-09
968
美人圖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11-01
967
어 항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4-03
966
가위의 주인
온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6-18
965
원추리 별곡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20
964
백어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7-17
963
당초문(唐草紋) 댓글+ 15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8-01
962
가을이 오면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10-09
961
축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1-06
960
너를 기다리며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7-25
959
절흔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6-22
958
처방전 없이 산다는 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6-28
957
물고기의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11-07
956
두꺼비 애터지게 간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7-28
955
파업 댓글+ 3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5-23
954
말의 그림자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9-19
953
모퉁이 집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0-02
952
단풍의 속도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0-23
951
끝으로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1-22
950
개명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8-01
949
나비 법정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12-12
948
사이시옷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09
947
이미지 2) 씨불알 댓글+ 2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8-11
946
닭벼슬꽃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1-28
945
두 개의 여(汝)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3-28
944
가천加川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8-17
943
바람이 지은 모래성 댓글+ 5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1-17
942
달팽이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7-29
941
난파선(難破船) 댓글+ 11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0-16
940
<이미지 4> 물 주는 아이에게 댓글+ 5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0-13
939
詩人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0-30
938
통영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9-28
937
몽골 단상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5-26
936
예언하는 캔버스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28
935
갓난이의 꿈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6-25
934
장마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8-05
933
소묘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12-09
932
人魚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9-04
931
미안해요.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3-08
930
무청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0-29
929
나의 단순한 시의 답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0-30
928
풍향계는 바람을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5-16
927
맹아학교 댓글+ 2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1-08
926
봄을 기다리는 마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3-02
925
옥탑방 댓글+ 2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21
924
(이미지 5 ) 환승역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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