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7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3
이미지 6, 어미오리의 훈육(딸에게)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8-07
922
이미지 13, 덫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8-12
921
등날 두 개 비늘은 작고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7-01
920
독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9-24
919
밤비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9-04
918
중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0-04
917
[이미지4] 어느 소녀의 바램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0-09
916
[이미지 5] 바이올린 이야기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0-10
915
갱제를 살립시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14
914
부재 중 댓글+ 4개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2-09
913
정적의 배후, 또 그 4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4-14
912
어느 패자(敗者)의 변(辯)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4-15
911
아직 나는 청동기에도 이르지 못하여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6-18
910
땅바라기 꽃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3-16
909
이미지 2, 그곳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8-15
908
물 2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9-09
907
그늘의 필담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1-30
906
잡초는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5-27
905
책장 넘기듯 문을 연다 댓글+ 2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8-26
904
바닷가 우체국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0-11
903
기척을 지우며 댓글+ 9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0-27
902
부스 댓글+ 8개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7-11
901
흙의 순간 일탈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5-11
900
부잣집 초상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5-21
899
알림판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7-26
898
거미가 사는법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2-13
897
바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0-04
896
추수기의 들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0-04
895
감나무 전설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0-16
894
복사꽃 필 때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4-03
893
(이미지 4) 소음의 얼굴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6-14
892
기린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10-23
891
칡 댓글+ 2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4-04
890
라디오 안테나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4-20
889
暴雪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1-18
888
수영금지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1-21
887
하지(夏至)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9-01
886
누구를 위하여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10-27
885
모자이크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6-05
884
수유 댓글+ 6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6-24
883
개에 대하여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10-29
882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II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8-03
881
세상에 신문이 있는 이유 댓글+ 7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8-27
880
낭패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7-01
879
명의(名醫) 눈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4-07
878
월든에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05
877
능소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08
876
시간으로만 빚어진……. 댓글+ 2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1-06
875
손톱 댓글+ 25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2-01
874
원의 가정법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1-19
873
가을회한 댓글+ 1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11-18
872
천궁 사파리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6-20
871
박힌 돌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1-10
870
먼지의 길 댓글+ 1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1-21
869
고사목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3-21
868
그 여자의 긍지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4-09
867
봄이 오면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3-09
866
【이미지 7】감성돔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8-09
865
(이미지4) 막바지 여름은 필사를 한다. 댓글+ 1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8-10
864
위험한 동물원 댓글+ 4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8-17
863
아이들의 숲속 길 이야기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2-23
862
통영 III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6-28
861
천일 순례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7-10
860
이미지15)물의 사랑법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5-08
859
꽃 봐라 똥이다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7-04
858
is-be13의 메시지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3-06
857
태동(胎動)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1-01
856
부엌방 댓글+ 7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1-05
855
덤불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1-26
854
노트르담대성당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9-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