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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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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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77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3
값싼 일기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8-16
85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스탠드옷걸이 댓글+ 2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6-13
851
옥상 위의 촛불 댓글+ 2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6-27
850
고샅은 골목이 되었건만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29
849
고상高翔하다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9-18
848
지골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6-30
847
말의 무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9-05
846
蓮伊 III - 여름비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1-02
845
놂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3-26
844
초상(肖像)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9-03
843
금붕어의 패러다임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4-23
842
나무일기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5-02
841
라일락, 그 두 가지 취(臭)
한양0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5-06
840
유통기한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5-11
839
5.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3-06
838
까마귀 울어대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5-13
837
<이미지 4> 미쓰리동생전상서 댓글+ 1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6-10
836
끈과 줄 활용법 댓글+ 4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7-03
835
한 번에 내리는 눈 댓글+ 2개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7-29
834
(이미지10) 꿈의 장르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8-15
833
서로 한곳을 바라보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10-31
832
열기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12-19
831
봄이면 생각하는 변명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2-04
830
부불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6-24
829
수직의 사내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7-02
828
중복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7-27
827
방황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8-29
826
오래 된 방식 댓글+ 4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9-03
825
[이미지6]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려는 여자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10-14
824
난민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06
823
액자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09
822
선행기억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12-28
821
대나무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5-28
820
빨강 댓글+ 4개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3-11
819
지구본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2-21
818
새날의 묵시(默示)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1-08
817
蕩子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1-10
816
HOOK ! 댓글+ 1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12-22
815
여명의 시간 댓글+ 1개
k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6-09
814
개망초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7-03
813
불문의 법전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7-28
812
버려진 집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8-27
811
<이미지 1> 펄럭인다는 것은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8-12
810
전이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8-27
809
치자꽃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10-12
808
순옥이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11-08
807
등대여, 불을 꺼다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1-05
806
레몬이 떨어지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1-09
805
망고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8-19
804
도시 재생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6-22
803
욕지도 막걸리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9-01
802
마지막 귀향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2-05
801
사과농원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03
800
추석에 관한 작위적인 은유 댓글+ 3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9-26
799
달빛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12-07
798
갈잎 사이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12-03
797
노년의 훈장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7-15
796
빈센트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6-24
795
터널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1-07
794
봄꽃 장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4-05
793
아직 디오니소스가 산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12-09
792
장마 댓글+ 2개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9-03
791
허공을 딛다 댓글+ 4개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7-25
790
금환 일식 댓글+ 5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8-26
789
Go, stop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3-22
788
河口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8-14
787
막차를 기다리며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8-01
786
뻐꾸기 우는 한낮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6-06
785
처음 보는 바다는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9-06
784
기제사 댓글+ 4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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