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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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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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3
외롭지 않아?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9-09
712
농부의 잠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10-01
711
뜸들이 봄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4-04
710
아내
온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6-22
709
안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3-31
708
빗소리에 뒤척이다가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10-28
707
불타는 금요일 댓글+ 3개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2-08
706
오늘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07
705
펜이 된 몸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7-20
704
뿔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7-11
703
이스탄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8-05
702
(이미지11) 침묵이 자라 가시가 됩니다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8-16
701
고니 한 무리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11-01
700
그날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1-07
699
충전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2-08
698
아직 살아가는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8-13
697
소소초 뜯는 저녁 댓글+ 3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1-13
696
폐지 사냥꾼 댓글+ 3개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6-14
695
돌멩이가 돌멩이에게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7-08
694
티눈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2-31
693
(이미지4) 고향 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8-07
692
기시감이 커지는 겨울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1-11
691
오징어 먹물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6-04
690
힐긋과 해후의 착시 댓글+ 2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6-23
689
랜선 감포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0-11
688
외출 나갔습니다
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8-04
687
<이미지3> 처음처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8-06
686
incest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9-08
685
달동네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1-01
684
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21
683
콩과 도토리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2-09
682
담쟁이 회고록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8-31
681
어두운 겨울 화신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1-18
680
만조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8-15
679
이중 스파이.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1-01
678
돌부처 절받는 법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6-06
677
갈리나 폴리세츠카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6-18
676
문어 댓글+ 4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8-20
675
매물도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5-21
674
수묵의 농담으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7-31
673
( 이미지 12) 단비 내리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8-12
672
물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8-20
671
수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9-17
670
내가 짠 이유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7-18
669
길의 노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8-05
668
is-be13의 메시지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3-07
667
이미지 1. 구름을 빌어 타고 화소청畵燒靑을 건너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0-05
666
춘 망 ( 春 妄 ) 댓글+ 11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3-08
665
그가 비수를 품은 까닭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1-01
664
우리 왕만두 집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1-08
663
칼갈이노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2-04
662
비를 맞았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8-20
661
궁금증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12-11
660
덩굴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9-26
659
갑자기 찾아 온 정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12-06
658
이미지2) 걷는다는 것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6-11
657
집사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5-08
656
이명(耳鳴) 댓글+ 1개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8-17
655
속옷을 말리는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8-11
654
<이미지 7> 생각 낚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8-09
653
태풍의 눈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9-09
652
낙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11-03
651
일요일 오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6-01
650
비의 계산서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9-26
649
구름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0-29
648
송구로 남은 마지막 풍경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1-01
647
애국세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4-04
646
편식가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9-06
645
더 폴리포니(Polyphony)맨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4-16
644
도토리 댓글+ 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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