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낡은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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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98회 작성일 18-05-26 13:34본문
좀 낡은 연애 |
댓글목록
한뉘님의 댓글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낡은 연애라 말씀하셨는데
빈티지한 멋으로 매끌거리는 모양이라
제게는 신연애 저리 가라 합니다^^
읽는 동안 평화롭고 느리지만 빛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오전에 떠난 길이 오후에 닿을 무렵
깊은 잠과 겹치는 ㅎ
편한 휴식 취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활연 시인님~~~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는 듯합니다.
예변법이라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일어날 일로 소묘'하는 걸
실험해본 것이지요.
제 글이 늘 엉망이지만,
더러 참소리쟁이 불며 쉬기도 한다는..
아름다운 오월 넉넉히 향유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