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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68회 작성일 18-06-25 12: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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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이 활연님의 시를 알아보는 날이
언제일까 궁금해집니다,
지각변동이 생길 그날이,
늘 고독한 그늘에 앉아 있는 시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칼날이 섬찟합니다.
늘 화이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더욱 파이팅
빠샤
문정완님의 댓글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낯선 언어가 주는 숲.... 즐감했다고 모처럼 인사드립니다 대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