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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밤별들 그리고 환유(換喩)

페이지 정보

작성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9회 작성일 18-07-16 07:41

본문

* 칠월의 밤별들 그리고 환유(換喩)

 

칠월의 밤하늘

정적인 아름다움은

신화 속에 은둔하는 별들

저 시리우스나 북두칠성이나

새벽을 밝히는 몽현(夢現)을 들추면

이슬 젖은 구름의 세력은 의인화되고

고전 속에 잠든 용마가 뛰어나와

문장가가 사는 냇가의 집에 그 용마의 빈 안장이 걸려있다

별들이 크게 놀라 흔들리고 용마의

발굽을 뽑아 먼 대지에 던진 후에야 문장가는 잠이 든다

별들은 장인()의 곁에서 춤추지() 않는 문체로 빛을 흘린다

별들의 문장에서 흘러내린 하얗게 쏟아지는 달빛에

벼이삭 푸른 논배미가 마치 쌀이 나는 냇물로 변한 듯도 한 것이다

 

禪學風流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07-20 15:34:59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제를 멋진게 그려내셨고 문장의 무게 또한 깊다하겠습니다. 오늘 처음다는 덧글부터 좋은 시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곡 그 어둠의 손짓이 이름하는 열림의 진입 관문
벽에 갇혀 음울한 울림을 을리면서 혼백의 힘을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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