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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변하지 않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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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18-11-02 11:52

본문

꽃길을 거닐때 고운 꽃들의 잔치는

계절의 미소가

반짝이기 때문

계절이 미소지을때

향기가 향긋하고

꽂길을 걸을수 있음을

나의 진리는 항기를 밎음과

꽃길을 걷는것 뿐

꽂길은 나의 고뇌를 위하여 피었다고 맏고 싶고

향기는 나의 삶의 이품을

위로하려 향기난다

믿고싶은데

변화가 진실인것을

나의 마음 향기가 알이줄까

나의 마음 꽃길이 알아줄까

그대에게 묻나니

내게 그대가 향기라 하며

내개 그대가 꽃길이라하며

그대 고운손에

꽃길의 영혼으로 사랑을

맹세하며

향기의 세월로

사랑을 맹세하며

꽃반지 그대에게 바칠때

꽃향기 잃어버릴까 두렵읍니다.

그대에게 향기로 반지를 드릴때

마음으로 써내려가는 맹세를

받아주소서

변하지않을 진실을 그대에게

바친다 하는것은

세월은 변할지라도

하루하루 비추는것 저럼

당신에게 빛이되길 소망함이며

세월 흐른다해도  꽃피는 계절과 추수의 계절이

오듯이 당신에 사랑받고 있음을 기르고

추수함을 바친다 맹세함입니다.

변화하는것은 가만있는데

변함없는것이 흘러서 왔음인가.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11-08 17:46:10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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