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파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35회 작성일 18-11-23 08:30

본문

참다 못한 나는 결국 최초의 도시 설계자가 은밀히 숨겨놓은 버튼을 눌렀다

천둥 같은  굉음소리와 함께 대지가 흔들리더니 일제히 장엄하게 하늘로 오르는

수십 기의 아파트,

자, 이제 우리  더 이상 아파하지 말고 날아가자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11-28 14:41:04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도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치요.
윤수일의 <아파트> 시절은 지났지요.
'아파'하지 말고에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
잘 감상한 것은 물론이고.

Total 6,185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8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1 09-24
618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9-24
61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9-23
618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9-22
6181
기다림 댓글+ 1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9-20
6180
雪山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9-19
617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9-18
617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9-18
617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9-14
617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9-14
6175
각화증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9-14
617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9-13
617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9-13
6172
첫사랑 댓글+ 6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9-12
617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9-12
617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9-11
6169
GAME 댓글+ 2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9-08
6168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07
616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9-07
616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9-06
6165
거리에서 댓글+ 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06
616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9-05
6163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9-04
616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09-04
6161
초가을 비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9-04
61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9-04
615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9-04
6158
초상(肖像)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9-03
6157
간이역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9-03
6156
바람등걸 댓글+ 3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9-02
6155
로렐공주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9-02
615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9-02
615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9-01
615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 09-01
615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9-01
6150
빈센트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8-31
614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8-31
6148
빌린 슬픔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8-30
6147
달맞이 꽃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8-29
6146
廻向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28
614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8-27
614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8-26
6143
掛,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8-24
614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8-24
6141
저녁에 앉다 댓글+ 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8-23
6140
현장의 소리 댓글+ 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8-23
6139
옷걸이 댓글+ 2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8-21
6138
프리다 칼로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8-21
61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8-21
613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8-20
6135
굴전 댓글+ 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8-20
6134
문어 댓글+ 4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8-20
613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8-17
6132
망고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8-19
61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8-18
613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8-18
6129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8-18
6128
피터팬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8-18
6127
이명(耳鳴) 댓글+ 1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8-17
61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8-17
6125
계단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17
612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8-16
6123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8-16
612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8-16
6121
값싼 일기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8-16
612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15
6119
만조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8-15
6118
호박꽃 초롱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8-15
6117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8-14
6116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 08-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