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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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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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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5	옥빛 찻잔	이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9-11
444	도둑눈	문학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9-10
443	사람	문학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9-10
442	자정의 공격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9-10
441	별똥별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9-07
440	산	하지만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9-02
439	참새	하지만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9-02
438	시는 그렇다	Birdfo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8-31
437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장어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8-30
436	7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댓글+ 3개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8-29
435	늦은 바람	하지만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8-28
434	도둑가시	하지만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8-28
433	눈물에 녹아버린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8-25
432	강가에 비친 달빛	aab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8-23
431	밤의 손님	야사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8-22
430	너에게 간다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8-22
429	야간 열차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8-21
428	지금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8-21
427	합리적사랑	효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8-18
426	숨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8-17
425	풍선	효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8-16
424	경화수월	yw486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8-15
423	꽃씨	첫새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8-15
422	사랑을 달고 산다는 것	첫새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8-15
421	유성	반쪽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8-11
420	그대를 압니다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8-10
419	그저 걸으며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8-10
418	나란 댓글+ 3개	건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8-08
417	가을인가봐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8-08
416	노을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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