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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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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	절벽에 난 잡초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1-30
64	좁은 사진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7-10
63	어느 중퇴자의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3-13
62	낯선 곳에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1-29
61	낙엽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2-04
60	물 한잔에 마음을 비우다 댓글+ 3개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2-08
59	비가 온다 댓글+ 1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7-17
58	눈물 (수정)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3-13
57	밤별나 댓글+ 2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2-01
56	검정 봉지의 아이스크림 댓글+ 1개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1-03
55	가는 날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7-24
54	봄은 가고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3-29
53	마치 다이아몬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2-04
52	마음만이 고요한 이 밤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1-28
51	철을 흘리는 아버지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7-26
50	아마 산다는 건 댓글+ 1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3-29
49	꽃다발 댓글+ 2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2-10
48	겨울이 떼를 쓰는가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3-13
47	나방이 머리를 박는다 댓글+ 1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7-28
46	그때에는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4-01
45	겨울이었다.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2-13
44	아쉬운 날의 밤 댓글+ 1개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3-13
43	냄새에 담긴 기억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7-30
42	해가 뜰 때, 해가 졌어요.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4-08
41	단발식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27
40	또 일년을 버틴 벚에게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5-11
39	꽃의 망각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8-04
38	우연이 준비하는 인연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4-08
37	위로, 위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2-27
36	그린다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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