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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89회 작성일 18-05-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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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제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시는 주제의식이 뚜렸할 때 시가 돋보이는 거죠.. 시가 돋보인다는 것은 독자로 하여금 공통성을 가지게 하는 거죠..// 아주 오래전에 청소년방을 맡았던 적이 있어서 들러봤다가 쭉 읽어봤네요..// 좋은 시를 쓰자면 우선 좋은 시를 많이 읽어야죠..// 그리고 천부적 소질도 있어보이고요..// 기대합니다.

백은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ㅎㅎ 막힌 변기를 뚫고있는 청소부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안됐나 봅니다. 조언 감사드리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alty4Poet님의 댓글

profile_image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안에 안경 초점도 흐렸는데
글씨가 커서 시원하게 잘 보았습니다.

막힌 변기도 시원하게 내려 갔겠지요.

----
2018. 5. 29 [9:39 pm] Y 가서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다 샤워만 하고 돌아와서는

사족 :

저는 12년 동안 변기에 맨손체조를 했다지요. Life of US Ja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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