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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8월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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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0회 작성일 18-09-28 16:00

본문

지난 여름은 참 길고 길었습니다. 어쩌면 가을이라는 황금 계절을 얻기 위해

그토록 시련의 여름을 겪었는지도 모르지요.

모두들 잘 지내셨죠. 7월, 8월의 작품들을 보면서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도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 더위 속에서 시를 짓기

위해 고심했던 우리 시마을 청소년 분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일이공사 님의 <변절>과 신수심동 님의 <실향>, 백은서 님의 <바벨>을 최우수작 후보로

올려놓고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일이공사 님은 자주 시를 올리시지는 않았지만 상상력이 남달랐습니다.

제목‘변절’부터가 기발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밤하늘을 받쳐본다/라는

표현 등 시적으로 우수한 표현들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신수심동 님의 시적 표현도 학생 수준을 이미 넘어갔습니다.

/교외의 설익은 비포장도로 하늘을/ /청밀의 더미 속에 파묻는 것이었다 /

하지만 시는 표현력과 상상력도 중요하지만 현실의 접점에서 어떤 문제의식을

치열하게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직 사회 생활을 시작하지도 않은 세대이지만,

누구나 인간 보편의 문제를 고민하고, 인간들이 살아가는 문제를 살펴보고 아파하는 것은

연령을 초월하는 우리 모두의 관심사인 것입니다.

백은서 님의 ‘바벨’은 앞의 두 작품보다는 표현이 다소 세밀하지는 않지만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울림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시가 무엇을 표현하든 그건 우리 모두의 삶의 어떤 지점을 심각하게 통과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7월, 8월 우수작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은서 님의 <바벨>을 최우수작으로 선 합니다.

 

일이공사 님의 <변절>을 우수작으로 선 합니다.

 

신수심동 님의 <실향>을 우수작으로 선 합니다.

 

백은서 님의 <무영탑>을 가작으로 선 합니다.

 

최우수작을 받으신 분은 시마을 운영위원회에 주소와 전화번호, 이름을 쪽지로 보내주시면, 도서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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