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공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38회 작성일 15-07-19 03:44

본문

아무리  공부을  잘해도
공부가  두려운  이유
부모님이  공부  잘하는  친구와  비교  하기  때문

아무리  성적을  올라도
성적을  걱정되는  이유
선생님이 성적  잘나오는  사람에게  선물  주기  때문

아무리  점수가  잘나왔다고  해도
점수받기가  떨리는  이유
부모님이  다맞으면  백점  하나  틀리면  빵점이라고  하기  때문

아무리  자신  맞게  공부을  해도
자존심이  상하는  이유
친구들이  잘하기  때문
추천1

댓글목록

Total 1,615건 5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5
이사 댓글+ 2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12-11
114
백은서 - 11월간 올리지 못한 시 (9편) 댓글+ 4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12-11
113
물 한잔에 마음을 비우다 댓글+ 3개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2-08
112
꿈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2-06
111
갱년기 댓글+ 1개
하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12-05
110
꽃밭
야생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12-02
109
공허 댓글+ 2개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2-01
108
절벽에 난 잡초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1-30
107
삶이라는 이름의 꿈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1-29
106
구강산(九江山) 댓글+ 3개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1-29
105
반성
보이지않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11-28
104
피자(재수정)[고2] 댓글+ 3개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1-27
103
조그마한 조언으로... 댓글+ 3개
일여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1-27
102
2015.10 심사평 댓글+ 4개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1-25
101
나는널사랑한다.. 그러나너는 내 친구다 댓글+ 2개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25
100
2015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1-24
99
2015 시마을 청소년 문학상 발표 댓글+ 6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 11-24
98
판도라의 상자 댓글+ 2개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11-24
97
2015-11-23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11-23
96
구름 과자 댓글+ 2개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1-23
95
20년이라는 세월 댓글+ 1개
구다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11-22
94
빼빼로 댓글+ 2개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22
93
지나가는 것(고2)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1-21
92
물감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1-20
91
초콜릿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1-19
90
거울 댓글+ 1개
인소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1-18
89
크리스마스의 밤
가을달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1-14
88
자유란 댓글+ 1개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1-13
87
강 낚시
christ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1-12
86
나는 한다 댓글+ 1개
새크리파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