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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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18-12-05 09:34본문
어떤 아저씨가
지나가면서
막 소리를
질렀다
난
마음이
약해서 그런걸
보면 가슴부터
마구 뛴다
또
지인아줌마가
한말씀 하신다
쯧쯧
또 술마셨구먼
매번 떡이
되다시피 하니
몸은 죽어나고
가족은 괴롭고 . . .
술을
많이 마시면
떡이 되나봐
누가
떡같은 술을
팔았을까
세상에
술이 없었으면
좋겠다
지나가면서
막 소리를
질렀다
난
마음이
약해서 그런걸
보면 가슴부터
마구 뛴다
또
지인아줌마가
한말씀 하신다
쯧쯧
또 술마셨구먼
매번 떡이
되다시피 하니
몸은 죽어나고
가족은 괴롭고 . . .
술을
많이 마시면
떡이 되나봐
누가
떡같은 술을
팔았을까
세상에
술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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