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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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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0	함께 하는 세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24
239	노을지는 황혼녁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16
238	봄의 전령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09
237	잊지말자 이 날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3-08
236	할미꽃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3-06
235	서귀포를 아시나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3-05
234	가던길 멈추고 뒤 돌아보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3-03
233	연민의 정을 두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2-22
232	철부지 계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2-20
231	공짜는 없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2-19
230	달아달아 밝은 달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2-17
229	원앙새의 삶 처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2-15
228	동반자의 사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13
227	까치의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2-11
226	심어야 싹이나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2-09
225	사랑해요 당신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2-07
224	오리가 누리는 행복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2-05
223	유림의 근본을 두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2-02
222	섣달 초하루 법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30
221	무술년 송구영신 법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1-28
220	건강이 행복인것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1-15
219	혈육이 그리워질 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1-09
218	인터넷 예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1-02
217	가는년 과 오는년 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2-31
216	새들의 고기 사냥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2-30
215	시마을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12-28
214	이천십팔년아 잘 가거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2-25
213	인생은 한 조각 구름인것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2-23
212	노년의 행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2-18
211	잠시 왔다가는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12-14
210	늙음을 피해갈 수 있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2-08
209	마애삼존불입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02
208	그리움에 젖어보는 고향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11-26
207	낙엽 쌓여 있는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1-19
206	일촌광음 불가경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11-15
205	바로 이 느낌이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1-13
204	흘러가는 세월이 서럽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11-10
203	고지가 바로 앞에 있거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1-08
202	소꼽친구들 다 어딜갔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1-05
201	철새는 날아 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1-02
200	단풍 지는 이 한밤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0-31
199	삶 에는 답이 없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0-28
198	(하늘공원)난지도 쓰레기장/松岩李周燦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0-24
197	가을은 서글프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10-21
196	감 나무 가로수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0-18
195	행복이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0-14
194	꽃 보다 아름다운 단풍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10-11
193	흘러가는 저 구름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10-09
192	어느새 벌써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0-06
191	개천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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