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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9	부엉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7
638	나그네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10
637	열사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5-11
636	사랑은 아름다워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12
635	매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7-18
634	감 나무 가로수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0-18
633	노년의 행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2-18
632	동반자의 사랑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13
631	변덕심한 날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4-13
630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6-06
629	까치 가 와서 울면 소식이 온 다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7-21
628	추수 할 때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9-18
627	기해년이 저물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2-25
626	나의 살던 고향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2-12
625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3-30
624	여기 와서 느끼노라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6-06
623	산새도 울고 넘는 주지막재 댓글+ 5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6-29
622	불가의 5계 론에 이르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7-15
621	유래 없이 긴 장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31
620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격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8-16
619	세월은 변함없이 흐른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9-01
618	깊어간다 가을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9-16
617	노래를 부르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0-03
616	단풍들어 고와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0-19
615	깨달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1-04
614	사람은 이름을 남긴 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1-20
613	코로나19로 겪는 우울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2-06
612	경전에 이르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2-22
611	아내의 자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1-07
610	서양속담의 하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1-23
609	이때가 그리워진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2-08
608	신토불이 좋은 거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2-24
607	부모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3-12
606	행복을 살수 있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4-14
605	치매 예방을 위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4-30
604	인생에서 어려운 3가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5-16
603	부처님이 말씀하길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6-17
602	일출보다 석양이 더 아름답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9-02
601	노익장 되는 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2-02
600	처음가보는 길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6-02
599	세월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9-08
598	해넘이의 정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1-02
597	49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4-28
596	강선대(降仙臺)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7-25
595	가을 들녘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0-22
594	태화강 맑은 물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03
593	丙申年 허리띠 졸라매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2-25
592	소쩍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3-11
591	釜山 송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7-01
590	이순고개 내리막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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