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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19	출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12-08
7618	식탐 냄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12-09
7617	덕유산 상제루(寫)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2-09
7616	겨울 초입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12-09
7615	혼자만 듣는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2-10
7614	미소 짓게 한 날들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2-11
7613	인간극장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2-12
7612	같은 말, 같은 뜻의 다른 시조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12-12
7611	송년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2-13
7610	선전은 아니지만...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2-13
7609	정성의 마당에 심는 꽃씨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12-14
7608	하늘나라 가는 기도 댓글+ 1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2-14
7607	꿈 키우는 사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2-15
7606	서랍을 열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2-20
7605	시온 성가대 @ 내쉬빌 한인교회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2-15
7604	귓바퀴 뜯기는 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2-17
7603	님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2-17
7602	카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2-19
7601	택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12-18
7600	방장님 모습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2-18
7599	시온 성가대 2 @ NKUMC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2-20
7598	꿈길은 희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2-21
7597	짧은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2-22
7596	참의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2-23
7595	딸랑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2-24
7594	무상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24
7593	자신도 모르는 행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2-25
7592	마늘 까는 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12-26
7591	믿는 그림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2-28
7590	홍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12-28
7589	첫눈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2-28
7588	물레방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12-29
7587	沃土歌 / 연시조 댓글+ 2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2-29
7586	돌무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2-30
7585	풍경도 멈춰버린/초암 정 담 댓글+ 2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2-30
7584	새날을 그리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2-31
7583	새 빛의 아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1-01
7582	인연 댓글+ 3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1-01
7581	거리의 장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1-02
7580	안양천 둔치 벚 꽃 실리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06
7579	봄의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05
7578	봄비의 향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06
7577	그리운 사람들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1-03
7576	나들이 댓글+ 2개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1-03
7575	사랑의 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1-04
7574	노래 부르는 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1-05
7573	겨울새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1-06
7572	풍차가 돌 수 있다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1-07
7571	그림자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1-07
7570	욕심의 환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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