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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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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21	밥 생각, 잡생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5-11
7920	나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5-03
7919	노익장 되는 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5-12
7918	동백섬 누리마루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19
7917	영그는 두 볼이 발그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4-05
7916	구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5-09
7915	낮달 감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25
7914	구두를 벗어 들고 꽃길을 걷는 여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5-03
7913	고마운 한마디에 꽃들도 방글방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07
7912	어청도 등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27
7911	동대산 기령(旗嶺) 고갯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7
7910	경현당(景賢堂)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7
7909	서악서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8
7908	나무도 버팀목이 있는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5-07
7907	향나무 그늘 깔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26
7906	4월이 가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30
7905	쌍계사 계곡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31
7904	별똥별 눈물처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21
7903	노랑머리 거북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26
7902	제라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2-23
7901	긴 머리 풀어 헤쳐 다시 묶는 여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9
7900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9
7899	토막 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02
7898	박타령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2-28
7897	처음 써본 시조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3-25
7896	상추를 뜯으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14
7895	만종(晩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11
7894	젊어지고 싶은 욕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24
7893	싸락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2-23
7892	봄까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3
7891	수선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22
7890	후투티 사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04
7889	書出池의 기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19
7888	시클라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1-04
7887	질부(姪婦)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0
7886	송이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1
7885	허브의 여왕, 로즈메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2-09
7884	젊음과 늙음의 소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07
7883	사랑의 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5-03
7882	화엄사 홍매화 연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7
7881	칼제비 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29
7880	안양천 징검다리 건널 때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3-10
7879	진달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15
7878	주객전도(主客顚倒)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18
7877	울 엄마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04
7876	상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20
7875	봄비 오는 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15
7874	테스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03
7873	부전역 앞에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23
7872	뒷간 법칙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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