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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07	동몽선습 총론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3	0	08-10
7906	長幼有序(장유유서) ,朋友有信(붕우유신)편 댓글+ 1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6	0	04-02
7905	시조 개론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6	0	11-01
7904	시조학 강의 두번째 [시조의 형식]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2	0	02-06
7903	동행 댓글+ 4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	07-07
7902	시조학 강의 마지막 회 [시조 - (음악적 성격)] 댓글+ 1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0	07-12
7901	기다림 댓글+ 7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1	08-04
7900	같은 말, 같은 뜻의 다른 시조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0	12-12
7899	시조 학 강의 일곱 번째 [시조 - 현대적인 양상과 과제]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	04-27
7898	(내가 읽은 시조) // 민박 - 김원각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0	07-28
7897	만남과 헤어짐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07-16
7896	(내가 읽은 시조) // 가을에 - 박재삼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1	08-17
7895	(내가 읽은 시조) // 비나리 / 서상희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	07-08
7894	(내가 읽은 시조) // 국수 / 유종인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	07-07
7893	시조학 강의 첫번째 [시조 개론]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	01-27
7892	지우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1	08-08
7891	(내가 읽은 시조) // 배추는 다섯 번을 죽어서야 김치가 된다 / 김삼환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1	07-30
7890	＜동몽선습(童蒙先習)＞2편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	12-16
7889	정중행(靜中行) 댓글+ 4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1	08-28
7888	(내가 읽은 시조) // 사별 - 문인수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1	07-15
7887	접시꽃2 (행시조) 댓글+ 4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1	08-29
7886	붕우朋友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8-04
7885	샘물 같은 촛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1	07-08
7884	갈대가 울고있네 댓글+ 3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0	09-17
7883	산다는 건.. 댓글+ 10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3	08-08
7882	(내가 읽은 시조) // 가을은 - 유종인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1	07-11
7881	꽃이 지는 것은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	07-12
7880	복숭아 댓글+ 3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	07-28
7879	시조학 강의 다섯번째 [시조의 형성과 전개] - 3 -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	03-24
7878	그리움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2	08-20
7877	달빛이 그리운 날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	07-08
7876	가시같은 여자 댓글+ 8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1	08-25
7875	가을이 오는 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1	08-17
7874	심리전의 사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	07-08
7873	아내에게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07-11
7872	장흥 토요시장 댓글+ 8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	07-15
7871	단심가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	07-08
7870	원앙이 되어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1	07-20
7869	짧은 만남 긴 이별 댓글+ 6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3	08-19
7868	(내가 읽은 시조) // 묵계 - 강경주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	07-17
7867	결혼 축하시 2 댓글+ 3개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	05-22
7866	첫 대면 실망하나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7-08
7865	노을과 인생 댓글+ 6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1	07-20
7864	7월의 언어들 댓글+ 8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1	07-11
7863	해조음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07-10
7862	(내가 읽은 시조) // 첫눈 오던 날 - 김영주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07-10
7861	소소한 삶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	07-20
7860	양귀비꽃 댓글+ 6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2	07-21
7859	(내가 읽은 시조) // 밥도 - 이종문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7-23
7858	서화 촌사람들 댓글+ 2개	이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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