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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	한양 가는 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3-14
56	치매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3-29
55	두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12-30
54	카페 아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4-05
53	물안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16
52	봄 그림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17
51	비비비(非非非)당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24
50	비내리는 불국사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22
49	파업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2-21
48	칼제비 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1-29
47	블랙박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2-29
46	목련이 피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3-31
45	노치원(老稚院)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2-24
44	부전역 앞에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3-23
43	제비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13
42	태화강 맑은 물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03
41	상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20
40	할미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12
39	테스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03
38	허브의 여왕, 로즈메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2-09
37	안양천 징검다리 건널 때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3-10
36	진달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5
35	봄까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13
34	화엄사 홍매화 연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17
33	수선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22
32	갈 때는 빈손인 것을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3-31
31	뒷간 법칙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11
30	미세머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17
29	시클라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1-04
28	싸락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2-23
27	젊음과 늙음의 소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07
26	만종(晩鐘)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11
25	박타령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2-28
24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29
23	보약 같은 친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14
22	봄비 오는 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15
21	긴 머리 풀어 헤쳐 다시 묶는 여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19
20	처음 써본 시조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25
19	후투티 사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04
18	주객전도(主客顚倒)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18
17	제라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2-23
16	젊어지고 싶은 욕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24
15	상추를 뜯으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14
14	書出池의 기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19
13	질부(姪婦)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0
12	송이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21
11	향나무 그늘 깔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3-26
10	쌍계사 계곡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31
9	동대산 기령(旗嶺) 고갯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3-17
8	고마운 한마디에 꽃들도 방글방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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