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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23	악어 옆구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7-04
6522	빛의 열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7-15
6521	이순고개 내리막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9-29
6520	최상의 바른 마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6-09
6519	뭐 잘났다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1-08
6518	방긋 담장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5-22
6517	바둑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9-04
6516	속리산 문장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0-03
6515	조기(早起)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0-26
6514	피그말리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4-08
6513	누에 밥 먹는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8-16
6512	오대산 가을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0-27
6511	애정 치유법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0-24
6510	1.국수, 2.탁자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4-18
6509	가을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0-06
6508	바람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7-14
6507	커피 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4-14
6506	특히 갑부에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5-24
6505	미련의 덧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0-26
6504	아기 재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7-08
6503	뒤처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7-26
6502	拙吟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4-21
6501	여행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5-16
6500	바람의 세월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1-20
6499	참과 거짓 댓글+ 2개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1-07
6498	건들 개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5-12
6497	왜 사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0-05
6496	인연 인생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0-18
6495	남산 계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7-28
6494	건강 지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8-27
6493	비雨와 비悲와 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8-28
6492	구름 한 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9-16
6491	마음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9-17
6490	천생연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9-23
6489	흉심은 장땡이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5-25
6488	속 터지는 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0-01
6487	여행과 떡집과 추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0-04
6486	청룡사 9월 초하루 법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1-03
6485	왜 불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7-30
6484	쑥부쟁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9-22
6483	한글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0-07
6482	1.카페, 2.나무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4-12
6481	살아온 흔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0-24
6480	빈 하늘의 축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9-23
6479	어머님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10-12
6478	나이야 가라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9-17
6477	그 향기 영구히 꽃나비 되리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9-19
6476	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4-16
6475	백마강은 말 없네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0-26
6474	손 가시의 반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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