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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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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23	기다림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11-19
6422	혼술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2-02
6421	어머니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2-05
6420	시민의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2-07
6419	햇토란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9-25
6418	가죽이 두꺼운 사람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1
6417	로고의 숙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0-03
6416	어느 스님의 법문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18
6415	대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10-21
6414	그리운 임	나르샤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11-17
6413	소문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0-22
6412	늦둥이면 어쩌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1-21
6411	시조방 운영자로 무의님을 모십니다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1-15
6410	널브러진 은행잎을 밟으며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11-21
6409	한 해가 저물어 갈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2-03
6408	민달팽이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12-08
6407	2018년도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모음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1-02
6406	젊어지고 싶은 욕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06
6405	소금은 없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12
6404	갈때는 빈손 인것 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2-09
6403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3-19
6402	첫인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16
6401	내가 존재하는 이유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1-13
6400	연예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1	10-09
6399	바다가 향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1-20
6398	동병상련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1-29
6397	초콜릿, 왕비의 맛 댓글+ 2개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0-30
6396	충고의 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1-10
6395	사모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01
6394	바다의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18
6393	바다의 노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1-19
6392	샘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1-15
6391	황금의 단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1-13
6390	정객의 변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11
6389	낚싯배의 탄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2-04
6388	단풍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1-14
6387	미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1-24
6386	팔 부 능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1-25
6385	낚시	나르샤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1-29
6384	태양이 가는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1-26
6383	사노라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12-05
6382	그 날엔/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	07-22
6381	물값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14
6380	늙은 호박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25
6379	칼바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2-10
6378	넘 더러운 넘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28
6377	동대산 기령(旗嶺)고갯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30
6376	행간의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2-08
6375	소복 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12-09
6374	인제 자작 나무숲/은파 오애숙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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