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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59	내 사랑 나의 사랑아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0-25
4358	이 아침(가을이 오는 소리) 댓글+ 1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1-08
4357	내 몸에 찾아오는 고통을 두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15
4356	개똥벌레 잡던동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22
4355	새해엔/은파 -------[P]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1-07
4354	간이역에서 소망꽃 피우고파/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1-22
4353	경자년 되새김질하는 심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2-06
4352	바이러스 추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3-06
4351	춘삼월 끝자락에 서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3-30
4350	날개 /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4-24
4349	한가위/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0-02
4348	가을강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0-13
4347	가을 들판 위에 서서/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0-18
4346	늙어가야 철이 드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09
4345	백 팔십 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1-05
4344	백문이 불여일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1-13
4343	알릴레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1-23
4342	새봄속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2-08
4341	[귀신도 죽는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2-11
4340	뭐가 춤추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4-22
4339	멀지도 가깝지 도 않게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4-22
4338	목련이 지던 날/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6-15
4337	피해갈수 없는 세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8-31
4336	푸른 초원에서 댓글+ 2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4-23
4335	지하철에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5-25
4334	마음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7-06
4333	가슴 철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2-01
4332	밉고도 모진 사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3-30
4331	탄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4-02
4330	산 불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4-05
4329	앵무새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5-12
4328	모기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8-13
4327	어느 가을날의 미소 --[P]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9-28
4326	단풍나무/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1-15
4325	춘삼월과 코로나 19와의 함수 관계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3-09
4324	6월의 어느 날/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6-05
4323	코로나 19로 인한 명심보감 (2)/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7-26
4322	희망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8-31
4321	칠면조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9-11
4320	가을이 오는 소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9-29
4319	묘한 도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1-05
4318	세월은 그렇게 흘러가는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1-22
4317	천방지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1-30
4316	구세주는 어디에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2-05
4315	거덜 내는 자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1-15
4314	이명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2-18
4313	호랑이에 놀란 바이러스? 댓글+ 4개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2-31
4312	봄 댓글+ 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3-21
4311	부처님 오신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5-20
4310	오리가 누리는 행복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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