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즐거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일하는 즐거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0회 작성일 23-04-14 21:52

본문



일하는 즐거움/松岩 李周燦

​

일찍이 일어나서 매무시 단장하고

날마다 갈 곳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보수를 논하기 전에 행복이라 하련다

​

하던 일 은퇴하고 새로운 직업 가져

마지막 직장이라 여길 것이 다행으로

이보다 더 좋은 일터 어드메 있으리오

​

추천1

댓글목록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하는 일이 있어야 건강하게 오래 사십니다.
일터에서 적당한 긴장과 보람으로 하루하루 즐기며
사십시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뵙고싶은가 보군요
홍광선생님과 독도사관님 께서
탈퇴를 하셨는지 제명을 당하셨는지
어느날 부터 결석을 하시더니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홍광선생님 주소및 전화 번호는
알고 있습니다

Total 7,921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21
노익장 되는 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5-12
7920
밥 생각, 잡생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5-11
7919
구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5-09
7918
나무도 버팀목이 있는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5-07
7917
효 잔치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5-05
7916
울 엄마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5-04
7915
구두를 벗어 들고 꽃길을 걷는 여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5-03
7914
나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5-03
7913
사랑의 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03
7912
토막 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02
7911
오월이 와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5-01
7910
4월이 가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30
7909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28
7908
서악서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8
7907
어청도 등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27
7906
경현당(景賢堂)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4-27
7905
노랑머리 거북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26
7904
낮달 감상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25
7903
비내리는 불국사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22
7902
별똥별 눈물처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21
7901
송이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1
7900
질부(姪婦)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0
7899
동백섬 누리마루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19
7898
書出池의 기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19
7897
주객전도(主客顚倒)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18
7896
미세머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17
7895
물안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16
7894
봄비 오는 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15
7893
보약 같은 친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14
7892
상추를 뜯으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14
7891
제비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13
7890
할미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12
7889
뒷간 법칙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4-11
7888
밤 벚꽃놀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4-08
7887
젊음과 늙음의 소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07
7886
고마운 한마디에 꽃들도 방글방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07
7885
소리의 향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06
7884
영그는 두 볼이 발그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4-05
7883
카페 아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4-05
7882
후투티 사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04
7881
벚꽃길을 간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4-03
7880
박달나무 한 그루 같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02
7879
사람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4-02
7878
4월의 창가에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4-01
7877
쌍계사 계곡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31
7876
갈 때는 빈손인 것을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3-31
7875
목련이 피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 03-31
7874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9
7873
치매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3-29
7872
명자꽃 당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