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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의 연가 ]]]/은파( 시조 함께 퇴고 하는 방법 게재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30회 작성일 18-07-24 12:16

본문

한여름 밤의 연가/은파 


여름 밤 추억으로 내 마음 노크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리움 옛 얘기로

깊은 밤 꽃비 타고서 노래하는 첫사랑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 밤의 연가/은파

여름 밤
추억으로
내 마음 노크하며

그리움
살랑이는
그대는 누구인가
 
깊은 밤
꽃비 타고서
속삭이는 첫 사랑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 밤의 연가/은파

여름 밤
사위어간
내 맘에 살랑이어

그리움
휘날리는
그대는 누구련가

깊은 밤
꽃비 타고 온
첫사랑의 노랠세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들어 오신 시조 선생님 중 제가 시조를 쓰게 된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하여 올린 것 중 어떤 내용으로 해야 겠는 지요.

TazzaKr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여름 밤에 꽃비가 내려 땅을 식혀 주는
그 시간에 옛사랑이 생각 나셨나 봅니다.

저는 처음 올리신게 가장 좋은데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행을 어찌 바꾸냐에 따라
조사를 조금씩 바꾸거나 아니면
문장 구조를 바꿔써야 문맥상
흐름이 완만해지기에  밑엣것을
수정 했는데 첫 번째 것이 좋으면
원래 오리지널 평시조로 쓴 것!!

조언과 평가를 참조 하겠습니다.
선생님은 시조를 언제부터 하셨는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행 끝 부분에 대해 [몽진2] 시조 선생님께서 [는]=>[며] 바꾸면
어떻겠느냐 제의 들어 와 [며]로 하면 전반적으로 수정해야 해서
일단은 제게 신경 써 주시는 고마움에 제가 제의 받아드리며
그 내용을 부족한 실력으로 다시 마지막 행을 수정하였습니다.
밑에다 올려 놨으니 확인 해 보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사랑이 생각 난 게 아니라
구조상 결론이 그렇게 나오니
시조의 제목이 그리 되었네요

아, 이 시는 그럴 수도 있네요
지금 아파트 가로수변에서는
보랏빛 자카란다 흩날리네요

학창시절 잘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서 쓴 것이며 그 시절
꿈 많았던 풋풋한 시절이..

정말 아, 그립고 그립답니다
흘러간 날은 돌아오지 않는데
라일락꽃 향기 휘날리던 그때~~

지난 간 세월의 아쉬움 모락모락
가슴에서 피는 지천명 열차 안
옛그림자 속 가끔 회도라.. 봐요~~*

***********************************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란에 제일 먼저 올린 시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내 마음 노크하는을ㅡㅡㅡ내마음 두드리며로 바꾼다면 어떨까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본 내용]  복사

여름 밤 추억으로 내 마음 노크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리움 옛 얘기로
깊은 밤 꽃비 타고서 노래하는 첫사랑
==========================


감사합니다. 제가 클릭해서 확인 해 보니
~~며로  바꿔보니 문맥이 맞지 않아
제대로 문장이 되도록 고쳐 봤습니다

여름 밤 추억으로 내 마음 노크하며
그리움 얘기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깊은 밤 꽃비 타고서 노래하는 첫사랑

==========================

사실 이게 무늬만 시조지  감칠나는
시조 맛이 결려 되어 있지 않나요?
[며]나 [는]은 거기서 거기 이지요.
하여 심사 숙고하여 마지막 행을
고쳐 보니 조금 그나마 괜찮네요

                       
깊은 밤 꽃비 타고서 노래하는 첫사랑
====>
깊은 밤 꽃비 타고 온 내 첫사랑 이어라

===========================

여름 밤 추억으로 내 마음 노크하며
그리움 얘기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깊은 밤 꽃비 타고 온  첫사랑 이어라
                                  ---------
                                [ 내] 뻬고

저는 주로 서정시를 많이 써서 시조의
맛을 내는 것이 많이 어렵습니다.

시든 시조든 시간을 많이 투자 하지 못하죠.
시는 그냥 퇴고 없이 써도 거기서 거기이라
퇴고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혹 제가 시를
퇴고 하는 요령에 대해 책 내기 위해서 간혹
일부러 퇴고를 해 순서를 만들 놓거나 시를
쓰기 원하는 사람의 지침서로 쓰기 위해 책을
내려고도 합니다. 하여 시조도 고치는 요령을
퇴고 하는 방법을 게제 하여 시조 쓰려는 분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된 것을 아니나 덕분에 시조 하나 건졌습니다.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 밤의 연가/은파

여름 밤
추억으로
내 마음 노크하며

그리움
살랑이는
그대는 누구인가

깊은 밤
꽃비 타고 온 
내 첫사랑 이어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행을 퇴고하고
2행 [얘기 하는]==.>[살랑이는]  .

시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런지 아리송 하지만요~~~*


          감사합니다.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육하는 일을 해서 그런지 은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시조집은 출간하려고 합니다.
제 시 동참하시는 모든 시조님을 고문으로 추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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