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꼬리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돼지 꼬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4회 작성일 18-08-02 04:50

본문

[돼지 꼬리]
                    鴻光


사람들
돼지 꼬리
몸통을 흔든다고.

역발상
웃음꽃이
대화의 소통이요

힘이 센
꼬리의 씨가
푸줏간의 이야기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아침 인사
습작에 별로지만

그 때나
지금에나
평범한 이야기요

恒心에
고마운 뜻에
감사한 맘 전합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재밋게 쓰셨습니다.
은파가 [더위]로 중심점 잡아 작년 물폭풍 생각하며 올리겠습니다.


사람들
설레 설레
진저리 치고있네

언제나
갈바람이
살랑여 꼬리치나

더위가
한풀 꺽인들
물폭풍 보다 나으리

제가 [인생사]로 퇴고해 보겠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 만사]
                  홍광

인간의
생명이란
연속 된 삶의 연장

고통과
행복 추구
동시에 극복 만세

더위와
물폭풍 손님
세월이란 약이요

*이야기 연속 즐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올해처럼
가뭄이 심했어요

올해는
백십일년
동안에 처음이라

심각해
마음도 몸도
지치고 있어요

하지만
작년처럼
물폭풍 난다면

정말로
큰일이라
걱정이 됩니다만

참으로
별일이 없길
간절이 기도해요

Total 7,906건 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56
산두릅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4-10
7555
머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4-09
7554
방문객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4-08
7553
자목련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4-07
7552
명자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4-06
7551
봄비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4-05
7550
대나무 속성 댓글+ 1
안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4-03
7549
移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03
7548
인사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4-02
75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4-02
754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3-26
7545
봄비 속으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3-23
754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3-22
754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3-21
7542
대인 기피증 댓글+ 1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3-20
7541
치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3-20
754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3-19
753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19
7538
진달래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3-18
7537
산수유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3-17
7536
진달래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3-16
7535
어탕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14
7534
매화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3-13
753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12
7532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3-11
7531
새로운 삶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2 03-11
7530
영산홍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11
7529
春栢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3-10
7528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3-09
7527
악몽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3-09
752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3-08
7525
노루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3-07
7524
姪女의 결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3-06
7523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3-05
7522
이명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04
7521
생명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03
7520
카페 여인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3-03
7519
전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3-02
7518
청승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3-01
7517
복수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2-28
7516
시시한 마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2-27
751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2-26
7514
멧돼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2-26
7513
전지 작업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2-25
7512
진상손님 댓글+ 1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2-24
7511
유기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2-24
7510
순심이 카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2-23
750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2-22
7508
인생후반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2-21
7507
친구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