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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75회 작성일 18-08-1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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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은파

어느 것  쉬운 게 없어라 내 인생사
이제는 평탄한 길 가겠거니 했는데
이건 또 뭐야 뭐냐고 유리가루 이런가

한 고개 넘었다 싶었는데 태산 보다
앞길에 이 장애는 보통이 넘는 구려
자 이젠 살금 사알금 요리조리 피해 걷자

인생사 굽이굽이 물결치는 여울목
수도 없이 피할 틈 없었던 세월속에
뒤돌아 보고 있으면  한만 쟁여 쌓인다구

여전히 우리 앞 장애물들 있지만
조금씩 느긋하게 지혜로 피할 길
생각해  잘 찾아내어 올곧게 가자구려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210&wr_id=34019&sca=&sfl=mb_id%2C1&stx=asousa


같은[이미지] 로 다른 스타일의 시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을 때면]  감사합니다.```~~*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사 그런거지요.
피할수 있으면 요리조리
피해가며 사는 것이 인생아닌가요?
좋은 시조 감상하고 갑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새학년으로
아이들이 올라가
정신 없이 바쁘답니다

미국은 학년이
가을학기부터 시작!!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 것도 같은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사회생활 통해 지혜를 얻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그런지 맹추 같아요.
헛 똑똑이라고나 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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