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마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아기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18-09-11 04:54

본문

[아기 마음]
                       鴻光

살벌한 내용이 전혀 아닌 삶의 해결이란
티끌도 하나 없이 알뜰하게 먹어 버린 흔적이
아쉬워 못내 아쉬워 바랬던 마음이

눈물겹도록 전쟁터에서 간절했던 기다림 같이

순진한
꼬마 아이의
눈빛에서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872건 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7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2-22
7771
廢驛에 서서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21
7770
풍경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12-20
7769
엄나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2-19
7768
님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 12-18
776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12-17
7766
해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2-17
7765
몸살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2-16
7764
初心은 無心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12-15
7763
철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2-13
77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12-12
7761
호박 감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2-12
776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2-11
7759
그래도 산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2-11
7758
주상절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2-10
77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12-09
775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12-09
7755
생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12-09
7754
환청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12-08
775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12-07
7752
가면놀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2-06
7751
김장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12-05
7750
사라진 세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2-04
7749
허무(虛無)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2-03
774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2-02
7747
섣달의 추억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12-02
7746
안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2-01
7745
땅이 운다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11-30
7744
칼제비 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11-29
7743
정자지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1-28
7742
누부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1-27
774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11-26
7740
남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1-25
773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1-24
773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23
773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11-23
773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11-22
773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1-21
7734
갈대의 마음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11-20
7733
송옥정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11-20
773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1-19
7731
오동잎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1-18
7730
기운 세월 댓글+ 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1-17
7729
건천 오일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11-16
7728
안양천 둔치 댓글+ 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11-15
7727
時祭를 간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1-15
772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1-14
7725
경주역에서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13
7724
가는 가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11-11
7723 최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