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친구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다정한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3회 작성일 18-09-26 05:04

본문

[다정한 친구]
                   鴻光


날마다 마주해도 불편은 저리 가라
서로의 양보 아닌 양보의 사랑이라
정치인 구밀복검 아니면 앙금 세례

젓가락과 숟가락은 형편 따라 임무 수행

보기도
좋은 떡이란
먹기도 좋다더라

추천0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님 동화같은 글 잘 보고 가 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항상 동화같이 푸르고 즐겁게 신나게 잘 보내시옵소서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재미라는
인생의 여정이요

이렇게
세월 보낸
마음이 즐겁지요

언제나
밝은 하늘이
새벽 같이 옵니다

Total 7,874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7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3-29
7873
치매의 계절 새글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3-29
7872
명자꽃 당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03-28
78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3-26
7870
오륙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25
7869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3-25
786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24
786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24
786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23
786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22
786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21
7863
상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20
78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19
7861
봄을 심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3-19
786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3-18
785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7
785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3-17
7857
봄 그림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3-17
785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3-16
785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5
78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4
7853
한양 가는 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14
785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3
7851
새재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13
785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11
78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1
784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10
784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3-10
784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07
7845
그 여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07
7844
개구리 소리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3-06
7843
말세(末世)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05
784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03
784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03
7840
테스형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03
7839
국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02
7838
버거운 삼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01
78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29
7836
블랙박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2-29
7835
봄 생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2-28
7834
봄이라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2-26
783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2-25
7832
대보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25
783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2-24
78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2-23
7829
싸락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23
7828
봄비 속으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2-22
7827
파업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2-21
7826
안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2-20
7825
조문(弔問)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