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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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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18-11-16 04:53

본문

[김소월의 연정]
                      鴻光



못 잊어 사랑하며

그리고

얼마나

애타게 갈구하는 사랑의 표현일까?
진달래꽃을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요즘엔 돈과 사랑
그리고
권력의 영욕이 속셈 속 판을 치지만


짧았던
인생길에서
요절한 생 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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