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시조) // 배추는 다섯 번을 죽어서야 김치가 된다 / 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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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07회 작성일 15-07-30 05: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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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의 깊이가 깊고,
언어 또한 깊습니다.
무한한 깊이가 느껴집니다.
시원한 여름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