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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38회 작성일 15-08-08 03:42

본문

[지우개]
         鴻光


감춰진
비밀의 문
흔적의 족보라고

 

그래도
손때 묻은
통 고무 지우개가

 

컴퓨터
삭제 기능은
사건 자체 다르네.

추천1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삶도
지우개로 지우며 살수있다면
참 좋겠다...싶을때 종종 있습니다~!!
맘 먹은데로..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게 삶이지 싶습니다~!!
지우개의 시향..
 잔잔히 머물러 향기 담아 봅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향필 이루시길요~^^*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자
그 속에는
실체의 현실의 집

지울 수
없는 과거
모두가 삶이지요

단 하나
바름의 사고
행동 품는 참 인간...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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